로켓으로 세 개를 놀라게 한 회사가 로켓보다 AI 설비에 무려 10배나 많은 돈을 쏟아부은 거지.
경제사냥꾼이 1종목에 대해 발언 1건을 남겼습니다 — 스페이스X.
조건부 매수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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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초 요약
스페이스X 3분기 실적은 AI 부문이 매출 절반을 넘으며 성장을 주도하고 상장 후 첫 분기 흑자를 냈다는 점을 확인시켜 줬다. 반면 대규모 AI 설비 투자로 잉여현금흐름 적자가 이어지고 락업 해제 물량 부담도 있어, 화자는 6월 고점 대비 하락한 가격대에서 분할 매수로 대응하라고 제시했다.
스페이스X가 로켓보다 AI 설비에 10배를 쓰는 것은 AI가 매출의 절반을 넘는 최대 성장 사업이기 때문이며, 임대 수요가 공급을 초과해 1년 내 투자금 회수가 가능하다는 회사 계산이 깔려 있다. 다만 설비 투자 확대로 잉여현금흐름 적자가 커지고 있어 향후 실적에서 현금 창출이 이를 따라오는지가 관건이다.
조건 · 임대 가격이 유지되고 설비가 정상 가동되며 계약이 계속 이어진다는 전제의 회사 계산이며, 모건스탠리는 2035년 전까지 잉여현금흐름 흑자 해가 없다고 본 것으로 전해졌다.
오독 주의 · 'AI에 10배 투자'라는 숫자만 보면 로켓 사업을 축소한 것으로 오해할 수 있으나, 로켓 설비 투자도 직전 분기보다 37% 늘었고 이익의 대부분은 여전히 스타링크가 번다는 점이 함께 언급됐다.
발언 종목
1종목- 스페이스X조건부 매수
3분기 매출 146억 달러, 상장 후 첫 분기 순이익 44억 달러를 기록했으나 설비 투자가 196억 달러로 매출의 1.3배에 달하고 잉여현금흐름은 9개월간 약 -350억 달러다. AI 부문이 매출의 52%를 차지하며 성장을 이끌지만, 4분기 설비 투자를 두 배로 늘리겠다는 회사 전망과 락업 해제 물량 부담이 단기 변동성 요인으로 제시됐다. 화자는 6월 고점 대비 13% 이상 하락한 가격대에서 여러 번 나눠 담는 분할 매수가 맞는 대응이라고 말했다.
조건 · 6월 고점 대비 13% 이상 하락한 가격대(10월 20일 종가 수준)에서 분할 매수, 추가 하락 시 둘째·셋째 몫 매수
그래서 10월 20일 종가처럼 6월 고점보다 13 넘게 내려온 가격대에선 여러 번에 나눠는 저점 분할 매수가 맞는 대응이야. 바닥을 한 번에 정확히 맞치는 방법은 없으니까 그런 가격대에서 첫 몫을 담고 주가가 더 내려갈 때 둘째 셋째 몫을 담을 여유를 남겨 두는 거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