같은 시장 같은 투자자인데 달력 한 장 넘겼다고 결과가 이렇게 완전히 갈린 거야.
경제사냥꾼이 3종목에 대해 발언 3건을 남겼습니다 — 미국 반도체 ETF · 삼성전자 · SK하이닉스.
조건부 매수 3
이 발언 뒤
10초 요약
미국 펀드의 10월 31일 세금 장부 마감과 한국의 12월 말 대주주 판정이라는 세금 기준일 구조가 연말·연초 수급을 만든다는 설명이다. S&P 500의 11월 강세 기록이 한국 반도체에 그대로 적용되지는 않으며, 미국 반도체 지수 흐름을 확인하면서 가격이 눌린 자리마다 나눠 담는 저점 분할 매수를 제시한다.
11월 상승은 계절성이라는 이름만으로 설명되지 않고, 미국 펀드의 세금 장부 마감일(10월 31일) 때문에 10월에 손실 종목 매물이 몰렸다가 11월 새 장부가 열리며 매도 압력이 사라지는 구조에서 나온다고 주장한다. 한국도 대주주 판정 기준일(12월 말) 전후로 같은 원리의 세금 매물이 발생한다고 설명한다. 한국 반도체의 11월은 S&P 500보다 미국 반도체 지수와 동행한 해가 많았으므로, 달력이 아니라 가격과 미국 반도체 흐름을 확인하며 저점 분할 매수로 대응하라고 말한다.
조건 · 11월 효과가 매년 반복되는 약속이 아니며, 미국 반도체 지수가 꺾이면 한국 반도체도 함께 빠질 수 있다는 단서를 붙였다.
오독 주의 · '11월에는 오른다'는 통계가 한국 반도체에도 그대로 적용된다고 오해할 수 있으나, 발언은 한국 반도체의 11월 상승 확률이 10번 중 대여섯 번 수준이며 미국 반도체 지수 확인이 필요하다고 강조한다.
발언 종목
3종목- SK하이닉스조건부 매수
최근 10년 11월에 10번 중 6번 올랐고, 2024·2025년 11월에는 삼성전자와 함께 주가가 빠졌다고 언급했다. 이번 10월 21일까지 27% 넘게 하락했으며, 미국 반도체 지수가 11월에 꺾인 해에는 예외 없이 같이 빠졌다고 전한다. 삼성전자와 함께 저점 분할 매수 대상으로 제시됐다.
조건 · 가격이 눌린 자리마다
그래서 한국 반도체를 들고 있거나 담을 생각이라면 경제 사냥꾼의 답은 저점 분할 매수야. 여기가 바닥이다 하고 한 번에 다 사는게 아니라 담을 돈을 미리 몇 번으로 나눠 두고 가격이 눌린 자리마다 조금씩 담는 방법이지.
10/22 종가 122.3만 → 10/22 종가 122.3만 - 삼성전자조건부 매수
최근 10년 11월에 10번 중 5번만 올랐고, 2024·2025년 11월에는 주가가 빠졌다고 언급했다. 이번 10월에도 17% 가까이 하락했으며, 미국 반도체 지수 흐름과 같은 방향으로 움직인 해가 많았다고 설명한다. 한국 반도체를 담을 생각이라면 한 번에 사지 말고 가격이 눌린 자리마다 나눠 담는 저점 분할 매수를 답으로 제시했다.
조건 · 가격이 눌린 자리마다
그래서 한국 반도체를 들고 있거나 담을 생각이라면 경제 사냥꾼의 답은 저점 분할 매수야. 여기가 바닥이다 하고 한 번에 다 사는게 아니라 담을 돈을 미리 몇 번으로 나눠 두고 가격이 눌린 자리마다 조금씩 담는 방법이지.
10/22 종가 21.5만 → 10/22 종가 21.5만 - 미국 반도체 ETF조건부 매수
필라델피아 반도체 지수의 11월 평균 상승률이 최근 10년간 7.4%로 S&P 500보다 높았지만 오른 것은 10번 중 7번이었다고 전한다. 한국 반도체는 미국 전체 시장보다 이 지수와 같은 방향으로 움직인 해가 많았다고 설명한다. 지수가 오르는 흐름을 확인하면서 나눠 담으라고 조언했다.
조건 · 미국 반도체 지수가 오르는 흐름 확인 시
미국 반도체 지수가 오르는 걸 확인하고 나서 한 번에 사는게 아니야. 나눠담는 동안 같은 달 이지수와 두 회사 주가가 함께 오르는 흐름을 보이는지를 같이 확인하는 거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