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상보다 돈을 더 벌었는데 주가는 오히려 빠졌다. 지금 미국 실적 시즌 초반에 실제로 벌어지고 있는 일이야.
경제사냥꾼이 2종목에 대해 발언 2건을 남겼습니다 — 조선 · 코스피 지수.
30일 뒤 결과는 11/20부터 · 매수·매도 1건
매수 1조건부 매수 1
이 발언 뒤
10초 요약
미국과 한국의 실적 시즌 초반에 예상을 넘긴 기업도 주가가 빠지는 이례적 흐름을 설명하며, 금리 부담과 AI 투자 수익성 의심이 시장을 짓누르고 있다고 진단했다. 그럼에도 실적 시즌에는 예상 대비 실적·가이던스·의심 해소 증거를 기준으로 회사를 가려내 저점 분할 매수하라는 전략을 제시했다.
지금은 예상을 넘긴 실적에도 주가가 빠지는 하락장이지만, 공포는 좋은 회사와 나쁜 회사를 가리지 않고 끌어내리는 반면 실적은 회사마다 갈린다. 따라서 예상 대비 실적, 가이던스, 시장의 의심을 걷어내는 증거라는 세 기준을 통과한 회사를 낮아진 가격에서 분할 매수하는 것이 실적 시즌의 투자 포인트라고 주장한다.
조건 · 실적으로 확인된 회사만, 한 번에 사지 말고 성적표가 확인될 때마다 나눠 담으라고 단서를 붙였다.
오독 주의 · '하락장이니 지금 사라'는 식으로만 보면 조건이 빠지기 쉽다. 발언은 세 가지 기준 통과와 분할 매수를 전제로 한 조건부 주장이다.
발언 종목
2종목- 테마조선조건부 매수
조선 업종의 3분기 영업이익 전망이 3개월간 25% 가까이 올라갔는데도 HD현대중공업·한화오션 주가는 8% 안팎 빠졌다고 전했다. 이익 전망이 실제 숫자로 확인되면 기회, 확인되지 않으면 함정이라고 조건부로 평가했다.
조건 · 조선 업종 이익 전망이 실제 숫자로 확인될 경우
조선 업종의 이익이 전망대로 실제 숫자로 확인되는지가 이렇게 전망과 주가가 엇갈린 지금이 기회인지 함정인지를 가르는 결정적인 열쇠야. 만약 확인된다면 기회일 수 있고 반대로 확인되지 않는다면 함정일 수 있다는 거지.
- 코스피 지수매수
코스피가 6월 장중 9,300선에서 10월 8일 6,600선, 이후 5,500선까지 밀리는 급락을 겪었다고 서술했다. 그럼에도 하락장 속 실적 시즌은 공포로 같이 빠진 자리에서 실적으로 확인된 회사를 골라 저점 분할 매수하기에 좋은 시간이라고 주장했다.
예상을 넘긴 회사마저 주가가 빠지는 지금 같은 장이 오히려 그렇게 갈린 회사를 낮아진 가격에서 고를 수 있는 시간이야. 그래서 하락장 속 실적 시즌이 바로 주식을 해야 할 때인 거야. 단, 실적으로 확인된 회사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