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언 347건 · 최근 60건 2026/8/12~10/15 · 매수 28 · 조건부 24 · 관망 6 · 매도 2
그래서 올해 안에 한 번 더 올리는 것만으로는 코스피가 새로 크게 흔들릴 이유가 많지 않을 수 있어.
유한타 증권은 내년을 상반기 8,000선 회복기. 하반기 1만 선 도전기라고 불렀어. 내년 상반기까지는 배수가 올라야 6.6배. 코스피로는 8, 안팎해서 위쪽이 막힌다고 본 거야. 배수가 7.300까지 올라서 1만에 도전하는 건 하반기라는 거고.
유한타 증권은 같은 보고서에 이런 기록도 적어 놨어. 과거 반도체 이익이 꼭대기를 찍던 때 시장의 이익 전망은 늘 낙관적이었다. 그리고 이익이 한창 늘어날 때 배수는 오히려 내려가서 성장이 정점일 때 가장 낮았다. 이게 무슨 뜻이겠어? 지금의 낮은 배수가 싸다는 신호가 아니라 여기가 꼭대기라는 신호일 수도 있다는 거야.
고점에서 30% 넘게 빠진 자리에서 산 날들은 어땠을까? 평균 31% 넘게 올라 있었어. 지수가 더 높았던 날도 100일 가운데 85일이었지.
그래서 내일 나올 물가 상승률이 예상치 3.7%보다 높으면 우리 주식 시장엔 안 좋은 신호야. 금리가 더 오를 거란 걱정이 커지고 외국인이 주식을 팔 이유도 그만큼 커지니까 반대로 3.7%보다
그럼 반대로 다음 주에 어떤 숫자들이 나와 줘야 우리 시장이 다시 살아날 수 있을까? 답은 딱 두 박자가 맞아 떨어지는 거야. 금리 부담은 내려가고 실적이 이어질 근거는 올라가는 것.
그래서 우리 투자자들이 지금 꼭 확인할 건 딱 두 가지야. 첫째, 미국은 눌림이 왔을 때 다음 분기 매출과 이익 전망이 유지되는지. 둘째, 한국은 이익 전망이 버티는 가운데 외국인 순매도 강도가 줄다가 순매수로 돌아서는 날이 쌓이는지이 두 가지를 반드시 내 눈으로 확인한 다음에 움직여야 한다는 거지.
한국은 싼 것이냐가 아니야. 이익 전망이 버티는 가운데 팔던 돈이 사는 쪽으로 돌아서는 날이 하나 둘 쌓이는지 하루치 금액이 아니라 방향이야. 가격은 이미 크게 내려와 있으니까 한국은 남은 조건들이 돌아서기 시작하면 미국보다 훨씬 빠르고 가파르게 기회의 문이 열릴 수 있다는 거 꼭 기억하고 정리할게.
목요일이 방향을 정해 새벽 10년물 경매가 무난하게 끝나고 삼성전자 영업 이익이 105조 눈높이를 넘으면 반도체를 중심으로 코스피가 반등을 시도할 가능성이 높아.
화요일 한국 시장은 눌린 채로 출발할 가능성이 높아. 미국 금리가 5%대 위에 있고 외국인 매도가 7주째 이어지는 상황에서 나열한 해외 소식이 몰려오면 반도체가 먼저 흔들리기 쉽거든.
지금까지 나온 조건만 놓고 보면 시장의 무게는 이득쪽으로 기울어 있어. 관세가 25%로 돌아가는 걸 막으면서 확정된 텍사스는 20년 동안 원금 포함 두 배 가까이를 돌려받는 구조고 가장 큰 구멍인 알레스카는 2,억 한도에 묶여 있고 한 주머니 장치로 메울 길도 있거든. 환율도 지금은 한국 편이야.
그러니까 10월에 흔들림은 끝이 아니라 출발선이야. 시장은 이미 그 출발선을 향해 움직이고 있어. 남들이 흔들릴 때 팔고 나가는 사이. 이달력을 들고 날짜별로 확인하는 사람만이 11월 이후 올라가는 길 위에서 있게 될 거라는 거.
그래서 기본 그림은 계단식이야. 초중순에 넓게 출렁이고 셋째 주에 한 계단. 마지막 주에 또 한 계단. 중간중간 크게 밀리는 날이 섞이는데 시장은 그렇게 밀리는 날을 선거 전에 싸게 담을 기회로 보고 있어.
적다고 봤어. 그래서이 계단 그림이 깨지는 조건은 딱 세 개야. 첫째, 6일부터 8일 국채 입찰이 전반적으로 부진하고 특히 30년짜리 이자가 5.6%를 넘어 계속 올라가는 경우. 둘째, 기름값이 다시 110달러 위에 자리 잡는 경우. 셋째, 마이크론이 재고의 메모리가 다시 쌓인다는 신호를내는 경우.이 이 중 하나라도 켜지면 10월 바닥은 11월 이후로 밀린다고 봐야 해. 그 세 조건을 옆에 두고 이제 10월 전체를 한 장으로
두 번째 구간. 12일부터 16일은 첫 번째 분기점이야. 14일 기름값을 뺀 속 물가가 예상치 2.5%보다 낮게 나오고 15일 TSMC가 다음 분기를 밝게 말하면 10월 첫 계단이 여기서 만들어져.
미국 국채 금리의 질주만 멈춰선다면 반도체와 코스피는 언제든 다시 상승 궤도로 올라탈 준비를 하고 있다는 사실. 꼭 잊지 말고.
회사가 실제로 벌어들이는 체력이 그대로라면 가치를 메기는 할인 기준이 제 자리로 돌아올 때 주가도 반드시 제자리로 돌아오거든.
9월 말까지는 미국 증시가 더 빠질 수 있지만 이번 약세를 핵심 종목을 다시 사드리는 기회로 써야 한다는 거야. 근거가 구체적이야. 인공지능 관련 투자 심리가 식으면서 한쪽으로 쏠려 있던 포지션이 상당 부분 정리됐고 그래서 10월부터는 기술주를 시작으로 반등이 나올 수 있다고 봤어.
이 조합이 맞아 떨어지면 코스피는 8,000을 향한 길을 다시 여는 구간에 들어서 오히려 우리는 여기서 더 긍정적인 큰 그림을 볼 줄 알아야 해.
딱 한시간 뒤인 오전 10시까지 그 자리를 버텨내면 진짜 사려는 힘이 강한 거고 10시도 못 버티고 줄줄 흘러내리면 연휴 동안 팔려고 쏟아지려던 매물이 쏟아진 거야. 10시가 그날에 진짜 방향을 알려줘.
마이크론이 부르는 다음 분기 목표치가 시장 기대보다 높으면 우리 반도체도 같이 날아오르고 낮게 나오면 찬물을 끼얹게 돼. 목요일 아침 코스피의 운명은이 발표 하나에 갈려.
그래도 시장이 무게를 싣고 있는 쪽은 분명해. 유가와 금리가 내려오고 외국인이 돌아오는 길이야.이 흐름이 계속 확인되면 그 길 끝에서 우리 반도체와 코스피의 다음 상승장이 열린다는 거 꼭 기억하고
그러니까 10월 중순이 지나면 매일 들어오던이 매수가 사라지고 같은 시기에 배당금 30조원이 주주 통장으로 들어와 한쪽 손이 빠지는 자리에 다른 쪽 돈이 들어오는 교대 구간이라는 뜻이야.
추석이 끝난 뒤 코스피가 힘을내는 건 명절이라는 날짜가 부리는 마법 같은게 절대 아니야. 연휴라는 불확실성 때문에 숨을 죽이고 있던 거대한 자금들이 문이 열리자마자 제자리를 찾아가는 지극히 자연스러운 돈의 흐름일 뿐이지.
연휴가 끝난 뒤 멈춰 있던 돈이 다시 들어오고 마이크론 실적이 메모리 호항을 확인하고 금리 부담까지 조금만 진정되는지가 핵심이야.이 세 가지가 맞물리면 작년처럼 추석 이후 시장의 속도가 다시 빨라질 수 있어.
모건 스탠리도 코스피를 같은 방향으로 보고 있는데 8월 전망에서 2027년 6월 코스피 9천으로 가는 길이 여전히 열려 있다고 봤어.
과거 20년 동안 연휴 전에 주가가 흔들렸던 해일수록 명절이 끝나자마자 더 강하게 튀어올랐던 통계를 근거로 들면서 연휴 직전에 주가가 흔들리는 지금이야말로 주식을 더 모아갈 저로의 기회라고 보는 거지.
지금 한국 증시에서 가장 큰 삼성전자와 SK 하이닉스가 AI 때문에 더 많은 메모리를 팔고 메모리 가격이 올라가고 그 결과 한국 전체 수출과 기업 이익까지 같이 커지고 있다면 지수가 장기적으로 더 높은 자리를 보는 건 자연스러운 흐름이야.
골드만 삭스는 한국 주식을 아시아에서 가장 확신이 높은 시장으로 지목하면서 앞으로 1년 안에 코스피가 9,000선까지 도달할 수 있다고 목표치를 대폭 올려잡았거든.
다음 주 3일은 그 자리를 다지는 구간이고 28일 월요일은 미국이 이틀 동안 쏟아낸 재료까지 얹어서 한 단계 더 올라가는 날이야.
먼저 다음 한 주의 방향을 상승 기조가 강해. 근거는 크게 세 개로 압축되는데 첫째 아래를 받치는 수요가 서울에 남아 있어.
결국 데이터가 가르치는 47일 간의 방향타는 명백하게 위쪽이야.
지금 외국인돈은 한국을 떠난다기보다 크게 오른 두 메모리 종목에서 비중을 줄이고 다른 한국 종목으로 옮기는 흐름에 가깝다는 거야. 미국 금리가 한국 시장 전체를 무너뜨리는 그림과는 거리가 있지.
어느 쪽이든 올해는 못 가. 목요일 새벽이 남아서 관망세가 강하게 나올 가능성이 높기 때문이지. 그러니 월요일은 거래대금이 줄어드는지만 봐
화요일도 비슷해. 지표가 가볍고 연준 발언도 막혀 있어서 월요일과 비슷한 장이 나올 가능성이 커
근원이 2.4% 언저리면 반도체 중심으로 올라 출발하고 그 위로 나왔으면 원전과 방산부터 밀려
수요일 오후에 이유 없이 밀리는 것처럼 보이면 그건 악재가 아니라 대기야
금요일 오후엔 매물이 나오기 쉬운 자리라는 거 꼭 기억하고
이 두 개가 같이 맞아 떨어지면 위로 솟구치던 금리의 힘이 빠져. 그때는 코스피에 막힌 상단으로 가는 길이 순탄해진다는 거야. 금리에 눌려 있던 성장주와 코스닥이 살아나는지 환율이 먼저 안정을 찾는지만 확인하면 된다는 거
아래로 가는 조건도 두 개를 가정해 두자. ISM 서비스업이 예상보다 세 개 나와서 금리가 다시 튀는 것. 그리고 이란과 미국 충돌이 한 단계 더 올라가는 것까지. 이때는 오늘 저점인 6,439가 다시 시험대에 올라서 코스닥은 더 크게 흔들릴 수 있다는 거 꼭 기억하고
여기서 긍정적으로 위로 가는 조건은 두 개를 세워 놓자. 오늘 밤 ISM 서비스업이 54.2보다 낮게 나와서 미국 금리가 내려주는 것. 그리고 내일 외국인이 삼성전자와 SK 하이닉스를 순매수로 돌아서는 것.이 이 둘이 같이 나오면 6,700위를 다시 볼 수 있어
이 선을 두 달 연속 깨면 오늘 본 그림의 무효화 조건이 성립하는 거고 그때는 처음부터 다시 계산하면 돼. 지금은 기준선 위로 60억 달러 넘게 여유가 있어
지금 벌어진이 틈은 한국 증시가 꺾여서 생긴게 아니야. 회사가 버는 돈은 그대로 늘고 있는데 사람 마음만 먼저 빠져나간 자리야. 그리고 그 틈을 메울 장치들이 2027년까지 줄줄이 예약되 있고 쉽게 말하면 시장은이 구간을 장기 우상향의 초입으로 보고 있다는 거지
키움 증권도 지수가 3에서 4% 하락하는 구간부터 나눠서 사는 전략이 유효하다고 봤어.
지금 시장이 보고 있는 그림은 이래. 기업이 버는 돈은 사상 최대고 1년 전보다 주식은 오히려 싸졌고 지수는 200일선 위에 있고 증권사들은 조정이 오면 사라고 말하고 있어.
키움 증권은 조정이 오면 나눠서 사라고 했고 대신 증권은 코스피가 지금 역사적 저점권이라 간만 정상으로 돌아와도 8,500이 가능하다고 봐. NH 투자 증권은 9월 조정을 적극적으로 활용하라고 했고
엔비디아가 3분기를 1030억 달러 위로 부르고 9월 점도표의 추가 인상 그림이 안 찍히면 코스피는 먼저 8월 21일 종가 6,912.90을 되찾으러가 2위를 회복해서 이틀만 지켜내면 7천 재도전은 눈앞이고 10월 말 삼성전자 배당이 확정되면서 7천 안착을 노리는 그림이야.
7천을 장중이 아니라 종가로 뚫고 그 위에서 외국인 순매수가 계속 붙으면 시장은 7,000대에 오래 머물지 않고 받아칠 물량이 비교적 적은 구간이라서 생각보다 빠르게 8,000선까지는 붙을 가능성이 있어.
엔비디아가 3분기를 1030억 달러보다 낮게 부르고 미국 30년물 금리가 다시 위로 뛰면 코스피는 8월 19일 저점 6,471.17을 다시 확인하러 갈 거야. 6,471.17이 17이 깨지면 6,200선까지 추가 조정도 열어둬야 하고
코스피는 언제든지 7천을 돌파할 수 있는 힘이 있어 그리고 8,000 9천까지 쭉 올라갈 힘이 있지
엔비디아가 다음 세대 제품 일정이 밀린다고 말하거나 27일에 잘 출발했다가 종가에 반납하는 날이 4일 이상 반복되면이 시나리오는 접어야 해.
그래서 27일에 다음 분기 숫자만 1천억으로 나와주면 9월에 코스피가 7,000원을 회복하고 10월 이사회를 거치면서 전고점 자리인 9,00선을 다시 보러 가는 그림까지 열어둘 수 있어.
상승 시나리오입니다. 필요 조건은 가이던스가 시장 예상보다 높게 나오고 이익률이 눌렸다면 그 이후로 부품 원가가 언급되고 차세대 제품 일정이 유지되는 것입니다.
하락 시나리오입니다. 필요 조건은 이익률 전망이 내려가거나 차세대 제품 일정이 밀린다는 언급이 나오는 경우 또는 26일 밤 미국 물가가 높게 나와 장기 금리가 다시 오르는 경우입니다.
반대로 8월 26일 물가가 높게 나오고 다음 분기 목표치까지 실망스럽게 나오면 시장은 8월 19일 종가인 6,471선을 다시 확인하러 내려갈 가능성이 높아죠. 그 자리를 지켜내면 이번 조정은 눌림으로 끝나고 못 지키면 8월 초 6,200선대까지 폭이 열려.
SK 하이닉스 주주 환원 발표까지 얹히면 다음 주는 위로 방향을 잡을 가능성이 훨씬 커.
만약 뉴스 헤드라인을 봤는데 이란 원유 공급 차질 우려 때문에 유가가 다시 90달러 위로 무섭게 치솟아 올라간다. 그럼 지금까지 우리가 이야기했던 상승장 논리는 잠시 주머니에 접어두는게 맞아.
코스피는 7월 30일 저점에서 약 22% 올라왔어. 8월 13일에는 장중한 때 4.8%까지 뛰기도 했고 삼성전자와 SK 하이닉스도 나란히 5% 넘게 올랐어. 저점에서 20% 넘게 오르면 시장에서는 이걸 기술적 강세장이라고 불러.
장기적으로 시장이 지금보다 훨씬 높은 곳으로 올라가 있을 확률은 압도적으로 높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