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가 점점 발전하게 되면 금리가 크게 낮아질 것이다. 그러니까 금리따위는 걱정하지 말아라. 이렇게 호언 장담을 했는데 웬걸는 금리가 계속 올랐죠
박종훈(지식한방)이 3종목에 대해 발언 4건을 남겼습니다 — 코스피 지수 · 삼성전자 · SK하이닉스.
30일 뒤 결과는 10/29부터 · 매수·매도 1건
관망 3
이 발언 뒤
10초 요약
AI 투자 경쟁이 자본 수요를 키워 미국 장기 금리를 밀어올리고, 그 고금리가 AI 기업 자금 조달과 한국 증시에 부담을 주는 구조를 설명한 영상이다. 결말은 생산성 가속화 여부와 이란 전쟁·유가 향방에 달려 있으며, 미국 국채 금리와 호르무즈 사태를 지속 관찰할 필요가 있다는 것으로 마무리한다.
AI 투자 확대가 자본 수요를 키워 미국 국채 금리를 끌어올리고, 그 고금리가 다시 AI 주가와 한국 증시를 압박하는 악순환 구조를 설명했다. AI가 생산성을 끌어올려 금리를 낮추려면 창조적 파괴 과정이 선행돼야 하는데, 현재 생산성 지표는 정체돼 있어 1996년형 호황인지 1847년 영국 철도붐형 붕괴인지가 유가와 전쟁 향방에 달려 있다고 봤다.
조건 · 생산성 통계가 3.5% 수준으로 가속화되거나 이란 전쟁이 조기 종결돼 유가가 안정되면 금리 하락 경로가 열릴 수 있다는 단서를 달았다.
오독 주의 · 금리 상승을 AI 단일 원인으로 단정한 것이 아니라 유가·재정·인구구조 등 여러 요인 중 AI의 역할에 집중해 설명한 구간이므로, AI만 문제라는 식으로 부분 인용하면 취지와 달라질 수 있다.
발언 종목
3종목- 코스피 지수관망외 1건-17.5%
미국 금리 상승 국면에서 미국 주가보다 한국 주가가 더 큰 조정을 받는 경향이 있다고 언급했다. 다만 금리가 단계적으로 한 번 오른 뒤 더 오르지 않으면 조정받은 수준에서 거래될 것으로 봤다.
금리가 올라가면 미국의 주가보다 항상 우리나라 주가가 더 큰 조정을 받는 겁니다.
금리가 한번 단계적으로 올라갔을 때 딱 한 번 충격이 옵니다. 그리고 더 올라가지 않는 한 일단은 조정받은 주가에서 거래가 될 겁니다.
9/29 종가 6,871 → 10/16 종가 5,668 - SK하이닉스관망· 10월 중순까지-32.6%
자사주 매입·소각 기간이 11월 중순까지로 안내됐지만 실제 물량은 10월 중순경 소진될 것으로 계산된다고 언급했다. 자사주 매입이 끝난 뒤 주가 방어 여부가 관건이라고 봤다.
SK하이닉스가 자사주를 매입해서 소각하는 거이 기간 11월 중순까지라고 얘기했고 삼성전자도 자사주를 앞으로 임직원들한테 주기 위해서 대량으로 매입하는 거. 이것도 11월까지라고 얘기하고 있죠. 근데 제가 물량을 계산해 보니까 10월 중순에이 물량이 똑고 있기 때문에 10월 중순 정도가 되면 더 이상 살 수가 없게 될 거예요.
9/29 종가 176.5만 → 10/20 종가 119만 - 삼성전자관망· 10월 중순까지-23.3%
자사주 매입 물량이 10월 중순경 소진될 것으로 계산되며, 자사주 매입이 중단된 이후 주가가 버틸 수 있을지가 중요한 시험이 될 것이라고 언급했다.
제가 물량을 계산해 보니까 10월 중순에이 물량이 똑고 있기 때문에 10월 중순 정도가 되면 더 이상 살 수가 없게 될 거예요. 앞으로 자사주 매입이 더 이상 안 되는 상황에서 과연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의 주가가 버텨줄 수 있느냐 굉장히 중요한 시험 때에 오르게 될 겁니다.
9/29 종가 27.3만 → 10/20 종가 20.9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