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원래 그렇게 호들갑는 스타일이 아닌데 오늘 SK닉스가 프리장에서 119만 원 이렇게 찍히는 걸 보니까 와 이제 100만 원대가 그냥 역사 속으로 사라질 숫자가 될 건가 싶어서 정말 달리 힘이 풀리는 거 같더라고요.
강관우가 3종목에 대해 발언 3건을 남겼습니다 — 삼성전자 · SK하이닉스 · 코스피 지수.
30일 뒤 결과는 11/18부터 · 매수·매도 3건
매수 3
이 발언 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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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초 요약
코스피 급락을 수급 훼손과 개별 악재가 겹친 과장된 반응으로 진단하고, 삼성전자·SK하이닉스의 극단적 저평가 시나리오를 PBR·PER 밸류에이션으로 반박한 대화다. 주주환원 확대와 수출 데이터 확인을 조건으로 장기적 접근을 권하는 한편, 외국계 증권사의 신중한 시각과 브랜드 베어 지표도 함께 소개했다.
현재 코스피 급락은 레버리지 ETF발 수급 훼손과 솔리다임 이슈가 겹친 과장된 반응이며, 삼성전자·SK하이닉스의 '7만 전자·20만 닉스' 시나리오는 PBR 밸류에이션상 납득하기 어렵다. 선행 PER 2~3배 수준과 이익 컨센서스 상향을 감안하면 밸류에이션 매력이 크고, 주주환원 확대가 확인되면 적극적으로 접근할 타이밍이다.
조건 · 주주환원에 대한 확실한 메시지가 나오지 않으면 시장이 다시 실망할 수 있다는 단서를 붙였다.
오독 주의 · PBR 2배를 목표가로 제시한 것이 아니라 밸류에이션 하단 논거로 든 것이고, 10월 초순 수출 데이터는 판단에 이르기 이르다며 유보적 입장을 함께 밝혔다.
외국계 증권사의 코스피 분석과 브랜드 베어 지표, 하이퍼스케일러 캐펙스 상향 등 긍정적 지표를 전하며 시장 심리 회복 여부를 짚었다. 지표상 매수 신호가 나타났지만 즉각 매수보다는 전술적 방어 태세를 유지하라는 관점도 함께 소개했다.
조건 · 브랜드 베어 지표는 즉각 매수 신호가 아니고 3~4주간 위험 회피 관점이라는 단서가 붙었다.
오독 주의 · 외국계 리포트와 지표를 전달한 것이지 본인의 매수·매도 의견을 밝힌 것은 아니다.
전강 후약 패턴이 약화됐는지, 반도체 업황 기대가 주가 흐름으로 이어질 수 있는지 질문을 던지며 논의를 이끌었다. SK하이닉스 평균 매수단가 170만원대 회복 가능성과 아이폰 폴더블 관련주 기대 여부를 확인했다.
오독 주의 · 대부분 질문 형식의 진행 발언이라 방향성 판단으로 읽으면 안 된다.
발언 종목
3종목- SK하이닉스매수강관우
PBR 1배 이하로 내려가는 '20만 닉스' 시나리오는 2023년 최악의 사이클에서도 나오지 않았던 수준이라며 말이 안 된다고 반박했다. 선행 PER 2.9배 수준의 밸류에이션과 2027~2028년 이익 컨센서스 상향을 근거로 PBR 2배 선까지는 문제없다고 봤다. 다만 솔리다임 중복상장 이슈와 주주환원 메시지 부재는 리스크로 지적했다.
지금 PBR이 뭐 1.0배 이하로 내려가는 7만 전자 또 뭐 20만 닉스요. 제가 볼 때는 말이 안 된다. 이런 생각을 합니다.
10/19 종가 127.7만 → 최근 종가 122.3만 - 삼성전자매수강관우
'7만 전자' 시나리오는 PBR 0.64배로 2023년 최악 시기의 1.0배 밴드보다도 낮다며 상식적으로 납득이 어렵다고 평가했다. 연간 90~110조원 주주환원 규모를 역산하면 배당수익률이 7~8%에 이르는 만큼 주가가 과도하게 빠져 있다고 봤고, 장기 호흡으로 접근할 필요가 있다고 조언했다.
만약에 삼성전자가 7만 전자에 간다라고 했을 때는 저 PBR이라는게 0.64배까지 간다는 이야기입니다. 예. 상식적으로 저게 납득이 되세요?
10/19 종가 21.8만 → 최근 종가 21.2만 - 코스피 지수매수강관우
레버리지 ETF발 수급 훼손과 솔리다임 이슈가 겹치며 시장 반응이 과장돼 과도하게 밀렸다고 진단했다. 정상적인 흐름이라면 6,500~7,000선을 오갈 코스피가 그렇지 못한 것은 코리아 디스카운트 재발 성격이라고 봤다.
시장의 반응이 지금 과장돼 가지고 여기까지금 내려온 거 아니겠느냐 안 그랬으면 진지게 또 6,500 찍고 다시 7,000원 넘나들고 있는 이런 코스피가 되어야 야함에도 불구하고 그게 지금 안 되고 있다라는 거예요.
영상 흐름
27:01어록
11건아 나만 큰일 난 줄 알았는데 다 같이 큰 일이 났구나 이런 생각이 들어서 약간의 위안을 느끼기도 하는 그런 상황이었는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