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고운이 9종목에 대해 발언 10건을 남겼습니다 — 팬오션 · 항공화물 · LCC.
30일 뒤 결과는 11/12부터 · 매수·매도 9건
매수 8관망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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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초 요약
한국투자증권 운송 담당 애널리스트가 출연해 3분기 운송 업종의 실적 호조를 전망하며, 항공은 원화 강세 수혜와 화물 슈퍼사이클을 근거로 장기 대한항공·단기 제주항공을, 해운은 컨테이너·탱커 운임 강세를 근거로 팬오션과 탱커 시장을 추천했다. 다만 공급과잉과 정부 정책 변수는 리스크로 제시했다.
운송 업종은 증시가 어수선할 때 관심이 몰리는 피난처 성격이 있고, 3분기에는 해운·항공 운임 상승으로 대부분 업종이 부진한 가운데서도 영업이익이 큰 폭으로 증가할 것으로 본다. 항공은 원화 강세 수혜와 화물 슈퍼사이클, 해운은 컨테이너·탱커 운임 급등이 환율 악재를 상쇄한다는 논리다.
조건 · 해운은 구조적 공급과잉과 정부 정책 개입 가능성, 항공은 유가·환율 변동이 변수라고 단서를 달았다.
오독 주의 · 장기적으로는 대한항공을 매력적으로 보면서도 현 시점 단기 추천은 제주항공이라고 구분했고, HMM의 실적 서프라이즈를 인정하면서도 수급적으로는 팬오션을 추천해 종목 선택이 시계(장기/단기)와 수급 논리에 따라 달라진다는 점이 부분만 보면 오해되기 쉽다.
운송 업종이 시장 하락기 피난처가 될 수 있는지, 항공·해운 각각의 실적과 변수(환율·유가·공급과잉)를 질문으로 이끌어내며 전문가의 종목 추천을 정리했다.
발언 종목
9종목- 테마항공매수
유가 상승과 원화 강세가 상충하지만 유가 안정 시 하락 가능성이 높고 원화 강세는 구조적으로 이어질 것이라는 전망이 우세해 항공에 유리한 환경이라고 평가했다. 대한항공이 대표적 원화 강세 수혜주라는 점도 언급했다.
그러다 보니까 어 두 개 이제 호재와 악재를 같이 나라인을 봤었을 때 항공 쪽에 대해서는 좀 더 유리한 환경에 펼쳐지고 있다라고 보고 있습니다.
- 항공화물매수· 내년
AI·반도체 관련 수요가 강세를 견인하고 화물기 공급 증가 계획이 거의 전무해 내년으로 갈수록 운임 강세가 확대될 가능성이 높다고 봤다. 항공 화물이 슈퍼사이클에 진입했다고 평가했다.
저는 항공 화물은 이제 슈퍼사이클에 마찬가지로 진입을 했다라고 보고 있고요. ... 그래서 계속 내년으로 갈수록 오히려 항공화물 운임 강세는 더욱더 확대될 가능성이 매우 높다라고 보고 있습니다.
- LCC매수· 단기
화물이 없어 전쟁 피해를 2·3분기에 더 크게 받았지만, 근거리 여행 수요 호조와 업체 간 양극화로 상위 LCC 위주로 기회가 몰릴 것으로 봤다. 업황이 예상보다 빠르게 턴어라운드할 수 있다고 전망했다.
그래서 LCC 업황은 오히려 예상보다 빠르게 턴어라운드 할 수 있을 것으로 보고요. ... 투자를 접근할 때는 이런 상위 LCC 위주로 더 기회를 찾을 수 있을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 대한항공매수D-357· 장기-11.6%
항공 화물 호조와 내년 인수합병 효과로 길게 보면 매력적이라고 평가했다. 다만 주가와 모멘텀이 이미 많이 알려진 상황이라 현 시점에서는 단기적으로 제주항공에 더 주목해야 한다는 입장이다.
저도 길게 보면은 당연히 대한항공의 매력적이다라고 보여지는데 어쨌든 주가라든지 지금 대한항공 모멘텀을 많이 알려진 지금 상황인 거 같습니다.
10/13 종가 3.1만 → 10/19 종가 2.7만종목 리포트 → - 제주항공매수D-22· 단기+26.5%
무안공항 사고 이후 주가가 2024년 평균의 절반에도 못 미치는 수준이라며, 3분기 흑자 전환을 시작으로 겨울 성수기인 내년 1분기까지 이익이 추세적으로 증가하는 초입 구간으로 봤다. 단기적으로 운송 업종에서 가장 주목할 종목으로 추천했다.
현 시점에서는 오히려 단기적으로 정말 오랜만에 제주 항공에 더 주목을 해야 된다라는 생각이고요.음 음, 저는 3분기 실적도 제주항공 흑자 전환까지도 노려볼 수 있는 상황이기 때문에 주가 관점에서는이 부분을 시장이 더 반가워할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10/13 종가 4,460 → 10/19 종가 5,640종목 리포트 → - 테마해운매수· 3분기
원화 강세로 원화 환산 이익이 줄어 추정치 하향이 필요하지만, 컨테이너·탱커 운임이 두세 배 급등해 환율 악재를 상쇄하고 3분기 실적이 시장 기대를 상회할 것으로 봤다. 구조적 공급과잉 리스크는 남아 있어 지속적인 모니터링이 필요하다고 덧붙였다.
그러다면 이렇게 환율 하락에도 불구하고 오히려 해운 쪽의 실적은 시장 기대를 3분기에도 상회할 것으로 보고 있어서 계속해서 해운 쪽에 대해서도 주목하셔야 된다라는 말씀드리고 있습니다.
- 팬오션매수외 1건D-22· 단기+2.8%
탱커 모멘텀을 빠르게 찾아내며 3분기 호실적이 예상되고, 탱커 위주 포트폴리오 전환 전략이 재평가받을 수 있다고 봤다. HMM을 보면서 팬오션에 투자하는 수급 패턴을 근거로 팬오션 쪽에 더 관심을 가지라고 추천했다.
저는 지금 3분기 같은 경우에는 이제 본업이 두루두루 실적이 좋아서 영업 이익도 잘 나올 텐데 이런 또 호실적을 바탕으로 탱커 위주로 사업 포트폴리오 전환하는 전략 그리고 그 앞으로의 업사이드에 대해서도 마찬가지로 재평가 받을 수 있다라고 보고 있습니다.
매수 · 단기
12:42 발언 듣기원본저는 수급적으로 접근을 하는 거는 오히려 안정적으로 이익이 증가할 수 있는 팬오션으로 몰릴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 오히려 수급적으로는 저는 팬오션 쪽에 조금 더 관심 가지시는 것을 추천드리고 있죠.
10/13 종가 6,550 → 10/19 종가 6,730종목 리포트 → - 탱커매수· 내년
전쟁으로 탱커 운임이 폭등한 것을 근거로 내년 해운 투자에서 컨테이너·벌크뿐 아니라 탱커 시장에도 관심을 늘려야 한다고 봤다. 팬오션이 탱커 모멘텀을 빠르게 찾아내고 있다고 언급했다.
전쟁으로 인해서 탱커 운임이 폭등한 것만 보더라도 내년도 해운 투자에 있어서는 컨테이너·벌크만 볼 게 아니라 탱커 시장에 대해서도 계속해서 관심을 더 늘려야 된다라는 생각입니다.
- HMM관망+8.4%
컨테이너 운임 급등으로 3분기 큰 폭의 서프라이즈를 기대하지만, 지분 구조 불확실성과 공급과잉 리스크가 계속 따라다녀 투자 난이도가 높은 종목이라고 평가했다. 벌크 쪽으로 투자 방향성을 전환한 상황이라고 언급했다.
HMM 같은 경우는 이제 컨테이너 운님이 급등을 해서 3분기 큰 폭에 이제 서프라이즈를 기대하고 있습니다. 근데 그럼에도 불구하고 이제 여러 이제 지분 구조라든지 좀 불확실성이 높고 아까 말씀해 주신 것처럼 공급 과잉 리스크도 결국 시간 문제처럼 계속 꼬리표가 따라다니고 있다 보니깐요. 그래서 투자의 난이도가 분명히 높은 종목입니다.
10/13 종가 2.2만 → 10/19 종가 2.4만종목 리포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