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 3개월 동안 벌어드린 이익이 107조원. 1년 전보다 78.3%나 불어한 숫자야.
경제사냥꾼이 3종목에 대해 발언 3건을 남겼습니다 — SK하이닉스 · 코스피 지수 · 삼성전자.
30일 뒤 결과는 11/12부터 · 매수·매도 2건
매수 2조건부 매도 1
이 발언 뒤
10초 요약
외국인의 코스피 199조원 순매도는 환율이나 실적 부진이 아니라 반도체 두 종목 쏠림, 미국 장기 금리 상승, 반도체 이익 증가 속도에 대한 의심이 겹쳐 만들어진 결과라는 분석이다. 미국 물가 발표와 반도체 실적 발표에서 금리 부담 완화와 이익 신뢰 회복이 확인되는지가 외국인 매도 중단의 관건으로 제시된다.
외국인의 올해 코스피 199조원 순매도는 한국을 버린 것이 아니라 코스피 절반을 차지하는 반도체 두 종목에 집중된 차익 실현·비중 조정이며, 여기에 미국 장기 금리 상승과 반도체 이익 증가 속도에 대한 의심이 겹친 결과다. 매도가 멈추려면 미국 장기 금리 하락과 반도체 이익에 대한 믿음 회복이라는 두 조건이 풀려야 한다.
조건 · 미국 9월 소비자물가지수가 예상치 3.7%보다 낮게 나오고, 삼성전자·SK하이닉스 실적 발표에서 내년 이후 이익 근거가 확인될 때 외국인 순매수 전환 가능성을 언급했다.
오독 주의 · 외국인 순매도 규모만 보면 한국 시장 전반에 대한 이탈로 읽히기 쉽지만, 실제 매도는 반도체 두 종목에 집중됐고 코스닥에서는 오히려 순매수가 있었다는 점이 함께 봐야 할 부분이다.
발언 종목
3종목- SK하이닉스매수-17.5%
SK하이닉스는 외국인이 올해 87조원을 순매도한 종목으로, 외국인 지분율이 55% 가까이에서 50% 아래로 떨어졌다. 40조원 규모 자사주 매입이 10월 7일 기준 약 82% 진행되며 외국인 물량을 받아주던 손이 줄어드는 상황이 언급됐다.
그래서 외국인이 이렇게 덜어내도 두 종목 주가는 더 오를 수 있어. 다만 오를 때마다 정해둔 몫을 또 넘기니까 파는 물량이 같이 나오면서 오르는 속도는 느려질 수 있지.
10/13 종가 144.3만 → 10/20 종가 119만 - 삼성전자매수-9.9%
삼성전자는 3개월 영업이익 107조원의 잠정 실적을 냈지만 외국인은 올해 86조원을 순매도했고, 외국인 지분율이 52%대에서 46%까지 내려왔다. 화자는 외국인이 덜어내도 주가는 더 오를 수 있으나 오르는 속도는 느려질 수 있다고 본다.
그래서 외국인이 이렇게 덜어내도 두 종목 주가는 더 오를 수 있어. 다만 오를 때마다 정해둔 몫을 또 넘기니까 파는 물량이 같이 나오면서 오르는 속도는 느려질 수 있지.
10/13 종가 23.2만 → 10/20 종가 20.9만종목 리포트 → - 코스피 지수조건부 매도
외국인이 올해 코스피에서 199조원을 순매도하며 지수가 6,384까지 급락했고, 화자는 매도가 하루아침에 멈추기 어렵다고 본다. 다만 미국 물가 발표와 장기 금리, 반도체 이익 신뢰라는 조건이 풀리면 외국인이 방향을 바꿀 수 있다고 제시한다.
조건 · 미국 9월 소비자물가지수가 예상치 3.7%보다 높게 나올 시
그래서 내일 나올 물가 상승률이 예상치 3.7%보다 높으면 우리 주식 시장엔 안 좋은 신호야. 금리가 더 오를 거란 걱정이 커지고 외국인이 주식을 팔 이유도 그만큼 커지니까 반대로 3.7%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