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다, 반도체다 해서 열기가 그 어느 때보다 뜨거운 지금인데 말이죠. 정작 시장을 쥐락벼락하는 큰손들은 주식을 팔고 조용히 채권을 사 모으고 있습니다
이루연이 6종목에 대해 발언 6건을 남겼습니다 — 금 · 코스닥 지수 · 미국 국채.
30일 뒤 결과는 10/31부터 · 매수·매도 6건
매수 2매도 4
이 발언 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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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초 요약
글로벌 큰손들이 경기 정점 부근으로 판단하고 주식 비중을 줄이는 대신 채권을 늘리는 가운데, 비중이 작은 한국 시장이 자금 유출의 일순위 대상이 된다는 분석이다. 경기 둔화 방향 전환 시 엔 캐리 청산과 레버리지 축소로 충격이 증폭될 수 있다며, 글로벌 펀드 자금 흐름·미국 성장률 추세·환율 150엔선과 단기 차입 규모를 주시하라고 조언한다.
글로벌 자금이 경기 정점 부근을 대비해 주식에서 채권으로 이동하고 있으며, 이 국면에서 비중이 작은 한국·대만 시장이 가장 먼저 자금 유출 타격을 받는다고 주장한다. 삼성전자·SK하이닉스가 미국 AI 산업에 묶여 있어도 원화 자산이라는 이유로 글로벌 펀드의 축소 대상이 되며, 한국 시장은 모멘텀에만 의존해 하방 지지가 약하다고 본다.
조건 · 단, 당장 내일부터 시장이 무너진다는 뜻은 아니고 대장주만 남기는 국면에서도 3~6개월가량 더 뜨거워질 수 있으며, AI 관련 호재나 미중 회담 같은 이벤트로 일시적 자금 유입이 있을 수 있다고 단서를 달았다.
오독 주의 · 한국 기업의 가치가 나빠서가 아니라 불확실성 대비 차원의 비중 축소라는 점을 강조했으므로, 이를 한국 기업 펀더멘털 악화로만 해석하면 발언 취지와 어긋날 수 있다.
발언 종목
6종목- 미국 국채매수· 6개월
글로벌 큰손들이 경기 정점 부근 판단이 확실해지면 금리가 높아 채권 수익률이 좋은 지금 국채와 우량 채권 비중을 대거 늘린다고 설명했다. 경기가 꺾여 중앙은행이 금리를 내리면 높은 이자로 발행된 채권 가격이 크게 뛰어 6개월쯤 뒤 가장 압도적 성과를 낼 수 있다고 봤다.
지금이 정점 부근이라는 판단이 확실해지면 이들은 금리가 높아서 채권 수익률이 좋은 바로 지금 국채와 우량 채권의 비중을 대거 늘려 둡니다. 만약 경기가 꺾여서 중앙은행이 금리를 내리기 시작하면 이전에 높은 이자로 발행된 채권의 가격은 아주 크게 뛰어오르거든요. 한 6개월쯤 뒤에 방향이 하강하는 쪽으로 잡히면 미리 꽉꽉 담아둔 채권이 가장 압도적인 성과를 내게 됩니다.
- SK하이닉스매도-28.9%
삼성전자와 함께 미국 AI 산업에 묶여 있지만 원화 자산이라는 이유로 글로벌 자금 이탈 시 먼저 덜어내는 대상이 될 수 있다고 언급했다. 주가를 떠받치는 중심축이 실적 재평가에 더해진 모멘텀이라, 자금 흐름이 끊기면 하방을 지지할 힘이 약하다고 봤다.
조건 · 글로벌 자금 흐름이 끊겨 모멘텀이 꺾이면
지금 삼성전자와 하이닉스의 주가를 떠바치고 있는 중심축 역시 기업 실적 재평가에 더해진이 강력한 모멘텀입니다. 만약 글로벌 자금 흐름이 탁끊쳐서 모멘텀이 꺾이게 되면 주가를 밑에서 단단하게 꽉 붙잡아 줄 다른 힘이 한국 시장에는 부족합니다.
10/1 종가 183.3만 → 10/19 종가 130.4만종목 리포트 → - 삼성전자매도-19.0%
미국 AI 산업 공급망 한가운데 있고 3~4분기 실적 기대도 크지만, 주식은 원화로 거래되는 한국 시장에 속해 글로벌 펀드에게 달러 자산과 급이 다르다고 설명했다. 현재 주가를 떠받치는 중심축이 모멘텀인데, 글로벌 자금 흐름이 끊겨 모멘텀이 꺾이면 주가를 받쳐줄 다른 힘이 한국 시장에 부족하다고 봤다.
조건 · 글로벌 자금 흐름이 끊겨 모멘텀이 꺾이면
만약 글로벌 자금 흐름이 탁끊쳐서 모멘텀이 꺾이게 되면 주가를 밑에서 단단하게 꽉 붙잡아 줄 다른 힘이 한국 시장에는 부족합니다.
10/1 종가 27.6만 → 10/19 종가 22.4만 - 코스피 지수매도D-160· 3~6개월-18.7%
글로벌 큰손들이 경기 정점 부근으로 판단하고 채권 비중을 늘리며 주식은 미국 대장주만 남기는 국면에서, 비중이 작은 한국 시장이 가장 먼저 자금 유출 대상이 된다고 봤다. 대장주만 남기고 주변을 정리하는 국면에서도 3~6개월가량은 더 뜨거워질 수 있으나, 경기가 둔화 방향으로 꺾일 때 충격이 닥친다고 전망했다.
큰 손들이 이렇게 대장주만 남기고 주변을 매정하게 정리하는 국면에서도 시작은 최소 3개월에서 6개월 가량 더 뜨겁게 달아오를 수 있습니다. 진짜 충격은 경기가 둔화하는 쪽으로 방향을 획틀 때 그동안 비주로 겹겹이 아슬아슬하게 쌓아올린 자금들이 한꺼번에 청산되면서 닥쳐옵니다.
10/1 종가 6,971 → 10/16 종가 5,668 - 금매수· 장기
신용 수축 국면에서 끝까지 살아남는 쪽은 달러 자산과 미국 대장주, 미국 국채이며, 장기적으로는 빚 부담을 피하려는 수요가 몰리면서 금 비중도 늘어날 수 있다고 언급했다.
장기적으로는 빚에 대한 부담을 피하려는 수요가 몰리면서 금의 비중도 늘어날 수 있습니다.
- 코스닥 지수매도-11.1%
신용 수축 국면에서 무거운 타격을 가장 먼저, 가장 크게 짊어지는 쪽은 미국 밖 비중이 작은 시장인 한국과 대만이라고 언급했다. 글로벌 자금이 미국 중심으로 뭉칠 때 대장이 아닌 시장이 변동성에 취약해진다는 맥락에서다.
반대로이 무거운 타격을 가장 먼저 그리고 가장 크게 짊어지는 쪽은 미국 밖에 있는 비중이 작은 시장 바로 한국과 대만입니다.
10/1 종가 894.3 → 10/16 종가 794.8종목 리포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