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란을 한 바구니에 담지 말라는 말 많이 들어보셨죠? 투자에서 가장 중요시하는 격언입니다 그러면 코스피 지수 전체에 투자를 한다, 이게 과연 분산 투자가 될까요? 적어도 지금은 아닙니다 왜 그러냐?
머니바게트가 3종목에 대해 발언 3건을 남겼습니다 — KODEX 미국 나스닥100 · 코스피 지수 · S&P 500.
30일 뒤 결과는 11/16부터 · 매수·매도 3건
매수 2매도 1
이 발언 뒤
10초 요약
코스피의 최근 급락은 한국 시장 전반의 문제가 아니라 삼성전자·SK하이닉스 중심의 메모리 집중 구조에서 비롯됐다는 진단이다. 미국은 주도 섹터가 바뀌어도 각 분야 대표 기업이 지수 안에 있어 분산이 되지만 한국은 그렇지 않으므로, S&P500과 나스닥을 대세 ETF로 편입하고 나스닥 투자는 KODEX 미국 나스닥100으로 대체하는 전략을 제시한다.
코스피가 넉 달간 37% 하락한 반면 S&P500과 나스닥은 상승한 것은, 코스피가 시총 절반 이상을 삼성전자·SK하이닉스에 의존해 메모리 사이클에 좌우되기 때문이다. 미국은 메모리 조정 시 자금이 에너지·소프트웨어·헬스케어·데이터센터 등 새 주도 섹터로 이동하지만 한국은 그 돈을 받아줄 대표 기업이 없어 분산 투자가 되지 않는다. 따라서 S&P500과 나스닥을 대세 ETF로 편입하고, 나스닥 투자는 KODEX 미국 나스닥100으로 대체할 수 있다고 제안한다.
조건 · KODEX 미국 나스닥100의 수익률 최상위권 언급은 운용사 자료 기준이며, 기간을 달리 잡으면 꼭 최상위권이 아닐 수 있다는 단서를 붙였다.
오독 주의 · 코스피 하락을 한국 시장 전체의 부진으로만 해석하면, 발언의 핵심인 '메모리 집중도'라는 구조적 원인과 미국 대표 지수 편입 제안의 취지를 놓칠 수 있다.
발언 종목
3종목- KODEX 미국 나스닥100매수
나스닥 상장 100개 기업을 담은 ETF로, 국내에서 나스닥 투자를 대체할 수 있는 상품으로 소개됐다. 잘 나가는 회사가 편입되고 부진한 회사는 자동 제외되는 구조라 주도주가 바뀌어도 지수가 따라간다는 점이 장점으로 언급됐다. 운용사 자료 기준 최근 수익률이 최상위권이라는 설명과 함께 기간에 따라 달라질 수 있다는 단서도 제시됐다.
우리는 S&P500과 나스닥을 대세 ETF로 편입해야 되는 거죠 오늘 소개해드릴 건 KODEX 미국 나스닥100입니다 나스닥에 상장된 100개 기업을 그대로 담은 ETF인데요
- S&P 500매수
세계 시장의 60% 이상을 차지하는 미국 시장의 대표 지수로, 이미 검증된 대표 기업을 담고 있다고 평가됐다. 코스피가 폭락하는 가운데서도 신고가를 쓴 사례로 언급되며 대세 ETF로 편입하라는 제안의 대상이 됐다.
우리는 S&P500과 나스닥을 대세 ETF로 편입해야 되는 거죠 오늘 소개해드릴 건 KODEX 미국 나스닥100입니다
- 코스피 지수매도
시총 절반 이상을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가 차지해 메모리 한 업종에 과도하게 의존하는 지수로 진단됐다. 메모리 조정 시 빠진 자금을 받아줄 다른 대표 섹터가 없어 하락이 두드러졌고, 지분 구조로 얽힌 기업들 때문에 종목 선택도 어렵다는 점이 지적됐다. 최종적으로 코스피 매수는 메모리 한 업종에 기대는 것이라는 정리로 이어졌다.
코스피를 사면 메모리 한 업종에 기대는 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