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13 대책의 핵심이 수도권 23만 가구 플러스 알파 추가 공급인데요. 신규 공공 택지 지정이 약 10만호고 여기에 그린벨트 해제, 정비 사업 용적률 완화 등을 바탕으로 하고 있어요. 그런데 신규 택지를 지정하고 나서 지구 승인, 토지 보상, 착공, 입주까지 가려면 아무리 속도를 내도 최소 5년에서 8년 이상 걸립니다.
김선비가 5종목에 대해 발언 5건을 남겼습니다 — 지방 부동산 · 월세 시장 · 전세 시장.
30일 뒤 결과는 11/5부터 · 매수·매도 5건
매수 4매도 1
충격적인 부동산 대책 등장한다 서울부터 박살나기 시작한다 (김선비 / 3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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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초 요약
정부의 813 공급 대책과 세제 개편안이 서로 엇박자를 내는 가운데, 공급 시차와 대출 규제로 인해 서울 핵심지와 수도권 외곽, 지방 간 양극화가 심화될 것이라는 전망을 제시한다. 실수요자에게는 경매·급매물·청약을 활용한 내집 마련 전략을, 다주택자에게는 상급지 중심 자산 재편을 권고한다.
김선비
정부의 813 대책은 수도권 23만 가구 공급을 예고했지만 인허가·착공·입주까지 최소 5~8년의 시차가 있어 단기 공급 부족을 해결하기 어렵다. 세제 개편안과 813 대책이 서로 상충되는 신호를 보내면서 시장 혼란과 양극화가 심화될 것으로 전망한다. 무주택자는 상급지 급매물·청약·경매를 활용하고, 다주택자는 똘똘한 한 채 중심으로 포트폴리오를 재편하는 전략을 권한다.
조건 · 금리 상승과 대출 규제 강화, 세제 압박이 지속되는 환경을 전제로 한 전략이다.
오독 주의 · 경매를 통한 매수를 강조하는 부분은 화자가 경매 강의를 홍보하는 맥락과 연결되어 있어, 일반 매매보다 경매가 항상 우월하다는 주장으로 확대 해석될 수 있다.
발언 종목
5종목발언일 → 최근 종가
- 서울/수도권 아파트매수· 1~2년 내 입주
이미 공사가 진행 중인 단지 입주권이나 분양권은 입주 시점이 비교적 명확합니다. 그래서 착공이 지금 들어가서 입주가 1, 2년 내에 다가온 단지의 입주권이나 분양권 프리미엄을 비교 분석하셔서 매수하시면 인허가 지연 리스크 없이 비교적 빠른 실거주 신축에 입주할 수 있다는 점이 있습니다.
- 서울 핵심지/상급지 아파트매수
입지 좋은 상급지의 신축, 재건축 단지는 대체 불가능한 희소성을 가지고 있기 때문에 상승장에서는 가장 먼저 신고가를 경신 할 거고 하락장에서도 강한 하방 지지력을 보일 것이기 때문에 앞으로 양극화는 더욱 심해질 수밖에 없다.
- 전세 시장매수
전세 공급 급감을 할 거고요. 전세값이 상승할 걸로 보여집니다. 임대차 시장에서 전세를 공급하는 주체가 누구냐면요. 찍어주지 않는 1주택자와 다주택자예요. 근데 이분들의 금융과 어 보증을 제한해 버리면 전세로 나올 수 있는 아파트 물량이 시장에서 급격하게 사라지겠죠. 그러면 공급은 줄어드는데 전세 수요는 그대로다 보니까 전세 가격 오름세가 더 가팔라질 수밖에 없겠죠.
- 월세 시장매수
전세 월세화가 아무래도 가속화될 거고요. 전세 보증금을 마련하기 어렵거나 전세 매물이 귀해지면 집주인들이 월세나 반전세 형태로 계약을 바꾸게 됩니다. 두 번째로 주거비 부담이 서민에게 전가될 걸로 보여지는데요. 전세 가격이 오르고 반전세 월세로 넘어가게 되면 무주택 서민과 청년층이 매달 내야 되는 주거비 그러니까 임대로 지출이 직접적으로 계속 늘어나게 되겠죠.
- 지방 부동산매도· 장기
지방은 준공 후 미분양 즉 악성 미분양이 계속해서 쌓이고 인구도 계속 빠져나가고 있는데요. 정책 지원에서도 소외되다 보니까 스스로 거래를 정상화하기가 불가능한 상태로 빠질 위험이 큽니다. 자산가들과 투자 수요는 수도권 상급지로 더 썰리게 되고요. 지방 부동산은 거래 절벽과 가격 하락이 장기화되면서 지방 침체 수도권 과열이라는 양극화 구조가 더욱 심해질 걸로 보여집니다.
영상 흐름
13:51어록
10건세제 개편안은 상위 계층 과세를 정상화하고 보유세, 양도세 같은 세금을 손봐 시중 유동성을 억제하고 다주택자의 투기 수요를 줄이겠다는 말을 하지만 실제로는 수요 억제 신호입니다. 반면에 813 대책은 사업장 PF 보증과 대출 규제 완화, 가계 대출 총량 자금 공급까지 포함을 해서 공급자와 거래 주체에게 자금 지원을 늘려 주는 신호거든요. 방향이 서로 반대입니다.
정부가 지금 발표한 거는 인허가 단계에서의 공급까지 어 꽤 오랜 시간이 걸릴 거예요. 근데 이미 공사가 진행 중인 단지 입주권이나 분양권은 입주 시점이 비교적 명확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