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통 금리 오를 때는 빚이 많은 회사를 피하라고 합니다.이자 부담이 커지거든요. 그런데 이건 절반은 맞고 절반은 틀린 얘기입니다. 오히려 빚을 잔뜩 진 회사가 웃고 있을 수도 있거든요
머니바게트가 2종목에 대해 발언 2건을 남겼습니다 — 엔비디아 · 알파벳.
30일 뒤 결과는 10/24부터 · 매수·매도 2건
매수 2
이제 투자도 달라져야 합니다 (엔비디아/구글)
유튜브 새 탭에서 보기유튜브이 발언 뒤
10초 요약
금리 하락 시대에 만들어진 투자 공식이 더는 통하지 않으며, 금리 상승기에는 자금 조달 비용과 현금 보유 여부가 기업의 생존을 가른다는 관점을 역사적 사례와 함께 설명한 영상이다.
머니바게트
금리 하락 시대가 끝나고 상승 시대로 전환됐다는 전제 아래, 금리 상승기에는 돈을 빌려 경쟁해야 하는 회사나 현금이 없는 회사가 불리하고 빚 없이 자기 현금으로 투자할 수 있는 회사가 살아남는다고 주장한다. 금리 인하가 없을 것이라는 전제로 포트폴리오를 짜야 한다고 강조한다.
조건 · 금리 인상이 불황을 가져와 판이 뒤집힐 수도 있다는 가능성을 언급했다.
오독 주의 · 구글과 엔비디아를 유리한 조건의 사례로 거론했지만, 화자는 두 회사가 유리하다는 뜻이 아니라고 명시적으로 단서를 붙였다.
발언 종목
2종목9/24 → 10/20 종가
- 알파벳매수D-337· 장기-1.1%
2020년 금리가 쌀 때 100억 달러를 40년 만기로 빌려둬 금리 상승기에도 이자 부담이 고정돼 있다는 점에서 상대적으로 유리한 조건을 갖췄다고 언급했다. 다만 특정 기업이 유리하다는 뜻은 아니라고 단서를 붙였다.
그런데 구글이 여기서 일단 유리해요. 이미 2020년 금리가 쌀 때 100억 달러를 빌려 놨거든요. 이건 40년 동안 유지가 돼요.
9/24 종가 $342.4 → 10/20 종가 $338.7 - 엔비디아매수D-337· 장기-3.6%
600억 달러가 넘는 현금을 보유해 불황이 와도 켈로그처럼 투자 여유가 있는 회사로 언급했다. 금리 상승기에 살아남는 조건을 갖춘 사례로 제시했으며, 특정 기업 추천은 아니라고 선을 그었다.
엔비디아가 600억 달러가 넘는 현금을 보유하고 있다고 합니다. 불황이 왔을 때 켈로그처럼 돈을 쓸 수 있다는 거죠.
9/24 종가 $224.6 → 10/20 종가 $216.6
영상 흐름
16:59어록
11건금리 상승기에는 빚이 많은 회사가 오히려 유리할 수 있다는 관점과, 금리 인하가 없을 것이라는 전제로 포트폴리오를 짜야 한다는 주장을 함께 제시한다. 다만 특정 기업을 거론했지만 그 회사들이 유리하다는 뜻은 아니라고 단서를 붙였다.
1981년 미국 10년물 국채 금리가 15%였고 이후 40년간 꾸준히 내려와 2020년 0.5%까지 떨어졌다는 흐름을 설명하며, 이 시기를 살아온 세대가 배운 지식은 금리 하락 시대에 맞는 것이라고 짚는다. 1951년부터 1981년까지는 30년 넘게 금리가 올랐던 시절도 있었다고 덧붙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