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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1위인데 PER 5배 헐값? 하이닉스가 인텔을 보고 배운 것|홍성용 기자|매일경제 스페셜

홍성용· 시황 관점 0건· 어록 14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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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초 요약

SK하이닉스가 인텔의 오하이오 공장을 임차해 미국 내 메모리 생산을 검토한다는 소식을 출발점으로, 인텔이 정점에서의 확신에 취해 15년간 몰락한 과정과 하이닉스의 현재를 비교한다. 하이닉스는 고객 다변화 등으로 인텔과 다르지만, 사이클 종료와 공급 과잉을 둘러싼 양쪽 확신 모두 경계해야 하며 2027년 HBM 가격이 핵심 판단 기준이라는 메시지를 전한다.

어록

14건
전사적 협력을 논의했던 곳이죠. 이번 편은 SK 하이닉스입니다. 최근 반도체 역사에서 상징적인 장면이 하나 나왔죠. 지금 세계 최고의 반도체 회사가 [음악] 한때 세계 최고였던 회사의 빈공장을 빌리기로 했다는 소식입니다. 빌리는 쪽은 SK 하이닉스고요. 공장을 빌려주는 쪽은 인텔입니다. 그런데 저는이 뉴스에서 하이닉스에
인텔이 걸어간 그 길이 지금 정점인 하이닉스 앞에도 똑같이 놓여 있기 때문입니다
인텔이 무너진 건 게울러서가 아니고 오히려 너무 성공했고 그 성공이 영원할 것이라고 믿었기 때문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