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사적 협력을 논의했던 곳이죠. 이번 편은 SK 하이닉스입니다. 최근 반도체 역사에서 상징적인 장면이 하나 나왔죠. 지금 세계 최고의 반도체 회사가 [음악] 한때 세계 최고였던 회사의 빈공장을 빌리기로 했다는 소식입니다. 빌리는 쪽은 SK 하이닉스고요. 공장을 빌려주는 쪽은 인텔입니다. 그런데 저는이 뉴스에서 하이닉스에
공개된 종목 방향 발언 없음
세계 1위인데 PER 5배 헐값? 하이닉스가 인텔을 보고 배운 것|홍성용 기자|매일경제 스페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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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하이닉스가 인텔의 오하이오 공장을 임차해 미국 내 메모리 생산을 검토한다는 소식을 출발점으로, 인텔이 정점에서의 확신에 취해 15년간 몰락한 과정과 하이닉스의 현재를 비교한다. 하이닉스는 고객 다변화 등으로 인텔과 다르지만, 사이클 종료와 공급 과잉을 둘러싼 양쪽 확신 모두 경계해야 하며 2027년 HBM 가격이 핵심 판단 기준이라는 메시지를 전한다.
홍성용
SK하이닉스가 인텔의 오하이오 공장을 빌려 미국에서 메모리를 생산하는 방안을 검토 중이라는 소식을 계기로, 인텔이 정점에서의 확신에 취해 몰락한 역사를 하이닉스에 비춰 경고한다. 다만 하이닉스는 인텔과 달리 정점에서 고객 다변화 등 이미 움직이고 있다고 평가한다.
조건 · 사이클이 구조적으로 끝났다는 확신과 곧 겨울이 온다는 확신 모두 위험하다며, 2027년 HBM 가격이 버티는지가 판가름의 기준이라고 단서를 붙였다.
오독 주의 · 영상 제목·도입부의 '섬뜩한 경고' 표현만 보면 하이닉스 매도 주장으로 오해할 수 있으나, 실제로는 하이닉스 회사 자체보다 한쪽으로 쏠린 확신의 위험성을 경고하는 내용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