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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대급 실적에도 주가 반토막 현대차, 반등 핵심은 '로봇'|홍성용 기자|매일경제 스페셜

홍성용이 1종목에 대해 발언 1건을 남겼습니다 — 현대차.

30일 뒤 결과는 11/8부터 · 매수·매도 1건

매수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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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초 요약

현대차는 자동차로 돈을 벌지만 주가는 로봇으로 평가받는 '두 얼굴의 주식'이라는 진단이다. 자동차 본업은 미국 3위·하이브리드 호조로 바닥을 다졌으나 4~5배 PER의 박스를 깰 열쇠는 보스턴 다이내믹스의 흑자 전환과 아틀라스의 실전 배치, 상장 재추진 여부라는 관점을 제시한다.

발언 종목

1종목
10/9 → 10/19 종가
  1. 현대차매수0.0%

    미국에서 7·8월 연속 포드를 제치고 월간 판매 3위에 오르는 등 자동차 본업은 역대급 실적을 냈지만, 주가는 6월 고점 대비 반토막이 났다. 화자는 이를 실적 문제가 아니라 보스턴 다이내믹스 상장 지연으로 로봇 프리미엄이 꺼진 결과로 설명하며, 자동차가 바닥을, 로봇이 천장을 정하는 종목이라고 정리한다. 향후 주가 스위치는 보스턴 다이내믹스의 흑자 전환과 아틀라스의 실제 공장 배치라고 본다.

    그 박스를 깰 열쇠는 딱 하나 로봇입니다. 현대차가 자동차 회사로 불리는 한이 값을 못 벗어나지만 로봇과 AI 회사로 다시 불리는 순간 전혀 다른 잣대로 값이 매겨집니다. 그래서 주가가 위로 뛸 재료는 전부 로봇에서 나옵니다.
    10/9 종가 32.5만 → 10/19 종가 32.5만종목 리포트 →

영상 흐름

09:17
05:44현대차매수

어록

10건
현대차의 자동차 사업은 미국에서 7월·8월 연속 포드를 제치고 월간 판매 3위에 올랐고, 하이브리드 판매가 1년 전보다 50% 넘게 늘며 사상 최고 점유율을 기록했다. 그럼에도 주가는 6월 고점 대비 반토막이 났는데, 화자는 이를 실적 부진이 아니라 로봇 프리미엄(보스턴 다이내믹스 기대)이 꺼진 결과로 설명한다.
역대급으로 잘 파는데 주가는 반토막이 모순이 오늘의 출발점입니다.
보스턴 다이내믹스는 2021~2025년 5년간 누적 적자 1조 7,000억 원, 지난해에만 5,000억 원 적자를 냈고 아틀라스의 대규모 외부 공장 배치와 흑자는 아직 멀었다. 아틀라스는 대당 약 45만 달러(약 6억 원)로 추정되며 검증에만 기존의 5~10배 테스트 비용이 들 수 있어, 앞으로 2~3년은 버는 구간이 아니라 투자하는 구간이라는 설명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