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초 요약
삼프로TV 주말 인터뷰에서 스카이월드와이드 신재혁 대표가 그래프 데이터베이스 원천 기술과 피지컬 AI 시대의 데이터 풀스택 사업을 소개했다. 데이터 저장·운영·관리·보안·생성 전 단계를 아우르는 아키텍처와 ABB·엔비디아 옴니버스 협업을 강조했으며, 아직 제품화·매출화는 중간 단계라고 밝혔다. 진행자들은 데이터의 중요성과 한국 제조업 기반의 강점을 짚었다.
스카이월드와이드(SKAI)는 국산 그래프 데이터베이스 원천 기술을 기반으로 데이터 저장·운영·관리·보안·생성까지 전 단계를 아우르는 풀스택 데이터 아키텍처를 제공하는 코스닥 상장사다. 피지컬 AI 시대에 제조업 현장 데이터와 합성 데이터의 중요성이 커지는 가운데, 관계사 스카이 인텔리전스를 통해 엔비디아 옴니버스 기반 디지털 트윈과 ABB와의 산업용 로보틱스 협업을 진행하고 있다.
조건 · 기술은 검증받았으나 아직 제품화·반복 매출 단계에 완전히 진입하지 못했고, 현재 수익이 조금씩 나오기 시작한 중간 단계라고 밝혔다.
오독 주의 · 기술 특례 상장사로서 R&D 성과와 실제 매출화 사이에 시차가 있어, 기술 협업·수상 소식을 곧바로 실적 개선으로 오해할 수 있다.
AI 경쟁의 핵심은 결국 데이터이며, 피지컬 AI 시대로 가면 온라인에 없는 현실 데이터를 모으고 관리·생성·보안까지 책임지는 역량이 중요해진다. 한국은 제조업 기반이 있어 이런 데이터 영역에서 강점을 가질 수 있지만, 딥테크 데이터 기업들은 상대적으로 관심을 덜 받는 경향이 있다.
데이터가 AI 시대의 핵심 자원이라는 점을 확인하면서, 스카이월드와이드가 데이터 전 단계를 하나의 시스템으로 묶어 제공하는 점을 차별점으로 짚었다. 다만 글로벌 대형 기업과의 경쟁에서 어떻게 경쟁력을 유지할지, 그리고 실적·정부 지원 측면을 질문으로 제기했다.
어록
12건그래서 그 실물 데이터를 가상의 환경으로 데이터화시켜서 올리는 일. 음. 그러려면 촬영을 하거나 스캔을 받아야 되잖아요. 저희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