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이 왜 남의 나라 돈을 사 준 걸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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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이 왜 남의 나라 돈을 사 준 걸까?
이게 남의 나라 환율뉴스처럼 보이지? 근데 2년 전에 이거랑 똑같은 일이 벌어졌을 때 우리 코스피는 하루 만에 8.77% 빠졌어.
하루에 60조원 어치를 사드린 거지. 정부가 왜 자기나라 돈을 사냐고.
지금 당장 이거 안 막으면 아까 앞에서 말했던 2년 전 하락장처럼 무너질 수 있기 때문이야.
회사가 잘못한게 하나도 없는데 빌린돈을 감느라 판 것뿐인데 이렇게 된 거야.
안 올린게 아니라 아직 안 올린 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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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이 왜 남의 나라 돈을 사 준 걸까?
이게 남의 나라 환율뉴스처럼 보이지? 근데 2년 전에 이거랑 똑같은 일이 벌어졌을 때 우리 코스피는 하루 만에 8.77% 빠졌어.
하루에 60조원 어치를 사드린 거지. 정부가 왜 자기나라 돈을 사냐고.
지금 당장 이거 안 막으면 아까 앞에서 말했던 2년 전 하락장처럼 무너질 수 있기 때문이야.
회사가 잘못한게 하나도 없는데 빌린돈을 감느라 판 것뿐인데 이렇게 된 거야.
안 올린게 아니라 아직 안 올린 거야.
미국이 지킨건 일본이 아니라 자기 국체라는거야.
돈 많고 힘센 미국과 일본이 작정하고 계속 엔화를 사주면 엔화값은 무조건 비싸지는 쪽으로 갈 수밖에 없잖아.
일본을 살리려는 그 거대한 지원 사격이 역설적으로 엔화를 빌려쓴 세력들의 퇴로를 싹다 닫아버린 거지.
엔화를 빌렸던 사람들이 다급하게 돈을 갚아야 할 때 계좌에서 뭘 제일 먼저 팔까? 손해 보고 있는 주식 아니야. 당장 팔아서 현금을 확실하게 줄 수 있는 수익이 제일 많이 난 주식부터 팔아치워.
우리 시장을 일종에 ATM 기계처럼 쓰는 거지.
지수가 오르는 좋은 날인데도 그동안 제일 많이 올라서 돈이 넉넉하게 쌓여 있는 반도체만 콕집어서 팔아치운 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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