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유 차라리 트럼프를 예측하는 것보다 금 시세를 예측하거나 종합 주가 지세를 예측해 달라고 말하는게 저에게는 훨씬 더 쉬울 것 같습니다.
공개된 종목 방향 발언 없음
"관세 올리고 금리 내려"... 중간선거 앞둔 트럼프의 부동산식 거래술 (박정호 특임교수) | 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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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의 관세·금리·외교 행보 이면에 부동산 개발자 출신 사업가로서의 계산된 협상 패턴이 있다는 분석을 제시하고, 11월 중간선거가 트럼프 정책의 실행력을 가늠할 분기점이 될 것이라고 전망한다. 투자자는 트럼프의 발언보다 정책이 실제로 자리잡는 과정과 중간선거 결과를 보고 대응할 필요가 있다는 조언을 담았다.
한국경제TV 채널
트럼프의 예측 불가능해 보이는 행보 뒤에 일관된 계산이 있는지, 11월 중간선거를 앞두고 트럼프가 어떤 카드를 꺼낼지 경제 전문가와 함께 분석하는 대담을 진행했다.
박정호
트럼프는 부동산 개발자 출신의 사냥꾼 기질 사업가로, 관세·금리·영토 확장 등에서 단기 이익과 장기 수익 시계열을 함께 고려하는 계산된 행보를 보인다. 중간선거가 트럼프 정책 실행력의 분수령이 될 것이며, 누가 당선되든 미국 자국 이익 우선주의 기조는 지속될 가능성이 크다.
조건 · 중간선거 결과에 따라 트럼프의 정책 실행력이 달라질 수 있다는 조건이 붙는다.
오독 주의 · 트럼프의 행보를 즉흥적·비합리적으로만 해석하면 그의 부동산 개발자적 장기 계산법을 놓칠 수 있다.
어록
16건미국 유권자들이 두 번이나 트럼프를 대통령으로 선택했습니다. 이런 것들을 사회과학적으로는 어떻게 설명하냐면요. 우리나라 말로 표현하면 사회적 응답 편양성에 의거한 결과다. 이렇게 표현합니다.
미국 대통령은 두 번 하면 더 이상 못 합니다. 그래서 일기 때는 어떻게 해야 되냐면 본인이 반드시 연임을 해야 되기 때문에 어쩔 수 없이 1기 때는 자신의 철학이나 자신이 하고 싶은 것들을 온전히 100% 하는 것이 아니라 유권자들 눈치를 봅니다. 야당 눈치도 봐요. 그런데 이기 대통령으로 당선되고 난 뒤에는 뒤를 볼게 없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