돈 가치가 계속 떨어지나 싶더니 웬걸 이번에는 금리가 계속 오릅니다. 자, 돈에 두 번의 배신이 시작된 건데 만약에 우리가 돈의 배신 앞에 아무런 대책을 취하지 않다
1980년에 우리나라 재형저축 최고 금리가 얼마였냐? 41.6%였습니다.
거냐 워런 버핏의 60년 평균 수익률이 19.9%입니다. 9%입니다. 그러니까 이때 우리나라 사람들은 그냥 은행에 가서 재형저축이라는 예금만 들면 그러면 워런 버핏보다 두 배가 넘는 수익률을 얼마든지 누릴 수 있었던 겁니다.
집값이 올랐다기보다는 원화가 타락한 거죠. 돈이 타락하면서 그동안 모든 자산 가격이 동반 상승하는 거 같은 그런 착시 현상이 일어났던 겁니다.
우리가 가짜돈에 속고 있었다. 저는 지금까지 20년을 그렇게 평가합니다.
2026년은 돈의 반란 그리고 돈의 반격이 시작된 그 본격적인 해거든요. 그래서 이제부턴 어떤 문제가 있냐? 빌려도 위험한 시대가 됩니다.
지난 40년 동안 우리가 알고 있던 돈의 규칙으로 앞으로 미래를 바라본다면 앞으로 큰 문제 봉착할 겁니다.
통화정책과 재정정책이 빈부격차에 미치는 영향을 비교한 대목. 전 국민에게 똑같이 50만 원을 나눠 주는 재정정책은 빈부격차를 줄이지만, 중앙은행이 새로 찍은 돈은 은행을 통해 자산가와 금융시장 플레이어에게 값싸게 먼저 도달해 자산 가격이 쌀 때 부자들이 매수하게 되고 결과적으로 빈부격차가 커진다는 설명. 2000년 닷컴 버블 당시 나스닥이 5,100에서 1,100으로 78% 하락했을 때 부자는 3% 금리로 돈을 빌려 투자할 수 있었지만 서민은 15~16% 금리라 투자 기회를 놓쳤다는 사례를 들었다.
금리가 지속적으로 오르는 다섯 가지 이유 중 하나로 미국의 이자 지출이 2024년 처음으로 국방비를 넘어섰고(국방비 8,700억 달러, 이자 비용 8,800억 달러), 2036년에는 이자 비용이 2.1조 달러에 이를 것으로 미 의회 예산처가 전망했다는 설명. 베이비붐 세대 은퇴로 세수 기반이 약화되고 복지 지출이 늘어 재정적자가 해소되기 어렵다는 논지.
돈의 두 번의 배신을 정리하며, 첫 번째는 아무리 모아도 가난에서 벗어날 수 없도록 돈 가치가 떨어진 것이고, 두 번째는 뒤늦게 투자에 뛰어든 서민들에게 금리가 오르는 시대가 온 것이라고 설명. 앞으로는 닻 역할을 하는 자산과 돛 역할을 하는 자산을 구분해 비율을 정하는 것이 중요한 투자 원칙이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전혀 특이한게 아닙니다. 자, 제가 한번 짧은 퀴즈를 하나 내 볼게요. 지난 13년 동안 주가 지수가 18배 오른 나라가 어떤 나라일까요? 자, 미국. 미국의 나스닥 일곱 배 올랐습니다. 대단하긴 했죠. 한국의 코스피 3.5배 올랐습니다. 그런데 18배 오른 나라가 있다. 주가 지수가요.
같은 기간 동안 티르케 리라와 가치가 달러 대비 24분의토막이 난 거예요. 그래서 만약에 달러로 튀르키의 주가를 평가하면 100달러가 78달러가 된셈으로 22% 떨어졌습니다.
않게 딱 잡아주는 닿이 있습니다. 그리고 덧도 있죠. 도치 있어야 빠르게 나가니까요. 자, 그러다 보니 닻 역할을 하는 자산과 돛 역할을 하는 자산을 따는게 중요하고요. 자, 도은 우리가 순풍에 돋고 확 빠르게 치고 나가려 그러면 당연히 생산성 자산 그리고 쉽게 늘릴 수 없고 독점이 가능한 분야 이쪽에 돛을 달아야 될 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