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어위브는 남의 돈으로 빌려서 데이터 센터를 빌려 주면서 돈을 버는 그런 회사다라고 보시면 됩니다. 근데 어쨌든 남의 돈으로 하다 보니까 이 회사가 금리와 상당히 민감하고 그러다 보니까 AI 관련된 회사 중에서 가장 약한 고리에 있다.
일단 매도하고 나중에 생각해 보자 하는 그런 시장이 됐다라고 이분도 보고 있더라고요.
가격이 움직이면 일단 먼저 파는 그런 모습으로 흘러가고 있습니다.
코어위브가 파산할 확률이 거의 60%까지 올라갔다 이렇게 볼 수가 있겠습니다.
네오클라우드 회사들, AI 데이터 센터를 주로 취급을 하는 그런 회사들의 가장 큰 문제는 젠슨이다.
하이퍼스케일러들은 자체 칩을 만들어서 다변화를 하고 있거든요. 그러니까 엔비디아의 칩으로부터 독립하기 위한 시도들을 계속 하고 있기 때문에 이들은 좀 더 가성비 있게 데이터 센터를 운영할 수 있는 반면에 네오클라우드, 코어위브나 네비우스 같은 회사들은 자체칩을 운영하지 못하고 GPU를 사야 되기 때문에 훨씬 더 불리한 경쟁을 하고 있고 그들의 수익성이 그 결과 악화되고 있다.
이 또한 지나갈 것 이렇게 얘기를 했어요.
코어위브의 문제가 다른 데이터 센터로 옮겨가는 중입니다. 다른 데이터 센터들도 보통 다 빚을 내서 하기 때문에 그들이 만들어 낸 회사채 가격이 다 점점 우하향하면서 팍 내려가고 있죠. 여기 있는 프로젝트들이 사실상 빅테크가 지급 보증을 하고 있는 프로젝트라고 보실 수가 있는데, 시장이 이런 든든한 뒷배를 갖고 있는 프로젝트조차도 매우 크게 두려워한다라는 거.
회사채값이 똥값이 된다고 해서 이 회사들의 조달 비용이 올라가는 건 아니에요. 그런데 향후 새롭게 시작되는 데이터 센터 프로젝트들은 이렇게 되면 조달 금리가 훨씬 더, 10년물 미국 국채 금리보다 스프레드, 가산 금리 더 얹어서 금리를 줘야 이 프로젝트가 돌아갈 수가 있다라는 거고 다시 말하면 AI 캐펙스 투자가 훨씬 더 어려워질 수 있다라는 얘기로 가고 있는 겁니다.
만약에 GPU 렌탈 가격이 상승하는데도 주가가이 모양이면 GPU 렌탈 가격이 떨어지기 시작할 때는 주가는 정말 얼마나 공포에 치닫게 될지가 매우 걱정된다라는 생각이 좀 들었습니다.
메타와 애플이 손을 잡고 뮤지스 스파크 오픈이라는 걸 공개했는데 이건 기본적으로 데이터 센터에 올라가는게 아니라 맥 스튜디오에서 돌아가는 온디바이스 AI에 해당하는 모델을 공개했다라는 거. 이런 오픈형 모델들이 계속 나오면 우리 집에 있는 개인 컴퓨터에서 쓸 만한 AI를 돌릴 수 있다라고 하면 데이터 센터가 필요 없는 거 아니냐 이런 생각을 하게 만들 수 있기 때문이죠.
이런 야수의 심장적인 투자가 또 성공할지 우리가 지켜보면 좋겠고요.
자이 그림이 저는 제일 걱정이 됩니다. AI 데이터 센터 한 회사만의 문제로 끝나는게 아니라 다른 데이터 센터의 문제까지 번져 나가고 있다라는 거 이런 모습이 걱정이 되고 어쨌든 걱정이 되는 상황이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