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으로부터 7,300년 전이거든요. 그 키카이 칼데라가 터졌을 때 이제 만들어진 화산제가 빨간 색깔을 띄어요.
일본 30년만의 금리인상보다 더 무서운 것이 올 겁니다(ft.김기범 교수 1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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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초 요약
부산대 김기범 교수와의 인터뷰로 화산·지진의 과학적 원인, 백두산·키카이 칼데라·후지산·난카이 해곡 등 실제 사례, 일본 정부의 경고 체계를 짚었다. 후반부에는 진행자가 이 리스크 대응 태도를 주식 투자의 최악 시나리오 대비와 연결 지어 마무리한다.
김기범
지질학자 김기범 교수는 화산과 지진이 태평양 불의 고리(환태평양 조산대)의 섭입 작용이라는 근원적 원인으로 연결돼 있다고 설명한다. 백두산 100년 주기설은 과장된 해석이며 소규모 분화일 뿐 큰 분화는 수천~수만 년 주기라고 정정한다. 반면 울릉도는 지열이 높고 주민이 거주해 소규모 분화만으로도 위험하다고 본다.
조건 · 화산 위험성은 분화 규모·빈도·지리적 근접성을 종합해 판단해야 한다
오독 주의 · 백두산 관련 언급은 '위험하다'가 아니라 '한국 입장에서는 위험하다고 평가하지 않아도 된다'는 정정이 핵심이다
전인구
일본의 지진·화산 리스크 공개가 투자자에게도 교훈이 된다는 주장을 펼친다. 리먼 사태 때 최악을 가정해 대비한 골드만삭스만 살아남은 사례를 들어, 증시가 오르기만 할 것이라는 안이함 대신 리스크 관리가 필요하다고 강조한다.
조건 · 일본 금리 인상 우려보다 지진 리스크가 더 크다고 평가한다
오독 주의 · 특정 종목 매수·매도 추천이 아니라 리스크 관리의 일반 원칙을 말한 것이다
이지은
진행자로서 지진-화산 상관관계, 위험 화산 수, 화산 폭발 규모 체감 등 시청자 관점의 질문을 던지며 대화를 이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