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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최초 대규모 생산 성공 미쳤다" 석유시대 끝장낼 한국의 대박 소재 앞으로 한국이 진짜 무서운 이유 [정보임당]

이루연· 시황 관점 0건· 어록 14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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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초 요약

새만금 간척지에서 대량 재배되고 있는 캐나프를 소개하며, 이 식물이 내염성·환경 정화 능력·경제성을 갖춰 수입 석탄·원유·목재 펠릿을 대체할 수 있는 바이오매스 자원이라고 설명했다. 팰릿·바이오차 등 관련 기술은 이미 완성 단계에 있으나, 보조금 대상을 목재 펠릿으로 한정한 현행 법령이 개정되어야 산업화가 가능하다고 강조했다.

어록

14건
전북 새만금 간척지에서 아프리카·인도 원산의 캐나프가 여름 한 철에 키 5m까지 자라며 거대한 군락을 이루고 있다. 염분이 남아 변농사 외에는 사실상 활용이 어려웠던 간척지가 캐나프 재배지로 바뀌고 있다는 것이 영상의 출발점이다.
간척지는 염분이 남아 있고 물이 잘 빠지지 않아 일반 작물이 자라기 어렵다. 전북 농업기술원 실험에서 옥수수는 생존율 34%, 수단그라스는 60%에 그쳤지만 캐나프는 90%가 살아남았고, 염분 농도 0.27% 조건에서도 목표 수확량의 80% 이상을 달성했다. 2010년부터 10년 넘게 우리 기후와 토양에 맞는 품종을 육성해 온 결과다.
옥수수는 파종하고 나서 열그루 중 세구로 남질. 그러니까 34%만 살아남았어요. 사료형으로 널리 쓰이는 수단그라스 역시 절반을 조금 넘는 60% 생존율에 그쳤죠. 그런다의 캐나프는 어땠을까요? 무려 90%가 살아남았습니다. 단 10%의 손실만 입고 극척박한 진흙탕 속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