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니까 예전에는 한국이 이제 뭐 ATM기다 이런 말도 어, 들었잖아요. 그래서 지금도 그런 상황이긴 하죠.
오현진이 5종목에 대해 발언 5건을 남겼습니다 — 현대차 그룹 · 원/달러 환율 · 코스피 지수.
30일 뒤 결과는 11/14부터 · 매수·매도 3건
매수 3조건부 매수 2
이 발언 뒤
10초 요약
화자는 코어 CPI 상회와 AI 관련 이슈로 시장이 급락했지만 기업 실적 자체는 견조하다고 평가하며, 코스피 약세의 원인을 반도체 쏠림과 수급 요인에서 찾았다. 유가·국채 금리 안정과 환율 흐름을 핵심 변수로 제시하고, 콘텐츠·원전·현대차 그룹 등 개별 이슈도 짚었다.
미국 코어 CPI 상회, 코어위브·가트너 이슈가 겹치며 시장이 급락했지만 기업들의 절대 실적은 좋다며 과도한 우려에 동의하지 않는다고 밝혔다. 코스피 약세는 반도체 쏠림과 수급 요인 때문이며, 유가·국채 금리가 우하향하면 지수가 반등할 수 있다는 조건부 전망을 제시했다.
조건 · 지수 반등은 유가와 국채 금리가 단기간 계속 우하향할 때를 전제로 한다.
오독 주의 · 환율 상승을 긍정적으로 본 발언은 통상적 환율 상승의 부정적 효과를 부정한 것이 아니라 현재 시장 특수성에 한정한 주장이다.
발언 종목
5종목- 테마콘텐츠매수· 올해 내년까지
화자는 콘텐츠주가 약세장에서 대안이 될 수 있다고 봤다. TV·OTT 동시 런칭과 재판매로 공급처가 다변화돼 단가는 낮아져도 수익은 올라가는 구조가 올해 내년까지 이어질 것 같다고 말했다.
단가는 낮아지는데 공급 처가 다 변화되니까 어 수익은 올라갑니다. 이런 현상이 올해 내년까지는 계속 이어질 것 같아요. 그래서 시장이 약세를 보일 때이 콘텐츠주가 조금 대안이 될 수도 있겠다.
- 테마원전조건부 매수
화자는 원전주가 AI 밸류체인에 엮여 있어 SK하이닉스가 올라가야 원전도 올라간다는 구도를 제시했다. SK그룹의 웨스팅하우스 지분 투자 검토 이슈가 죽어 있는 원전주를 끌어올리는 동력이 될 수 있다고 봤다.
조건 · SK하이닉스(3전닉스)가 올라갈 때
그니까 원전도 넓게는 AI 주라고 봐야 되기 때문에 어 결론은 3전닉스가 올라가야 원전도 올라갈거다라는게 기본 개념입니다.
- 현대차 그룹매수· 궁극적으로 회복되는 시기
화자는 현대차 그룹의 인도 7년 21조 원 투자를 좋은 전략으로 평가했다. 인도는 성장성이 높고 수입 관세가 높아 현지 생산이 유리하며 중동 수출 거점 역할도 해, 궁극적 회복 시기에는 실적 견인 요인이 될 수 있다고 봤다.
그러니까이 거점 전략은 제가 볼 땐 좋아요. 근데 지금 시장이 안 좋아서 이런 것들이 씨알도 안 먹히고 있지만 궁극적으로 회복되는 시기에는 현대차 그룹의 실적견인 요인으로서 조금 플러스를 해 줄 수 있지 않을까 이런 생각이 있고요.
- 원/달러 환율매수
화자는 통상 환율 상승이 안 좋지만 지금은 시장 특수성 때문에 환율 상승이 오히려 시장에 좋다고 주장했다. 환율 상승에 대한 기대를 계속 가지고 있다고 밝혔다.
그러니까 환율도 저는 환율이 지금 올라가는게 좋다고 주장하는 입장이에요. 그죠? 그러면 언제나 환율이 올라가는 건 좋냐? 아니죠. 환율이 올라가는게 안 좋을 때가 더 많습니다. 근데 지금은 시장의 특수성 때문에 환율이 올라가는게 오히려 시장이 좋을 것이다라고 저는 주장하는 편이고요.
- 코스피 지수조건부 매수· 단기간
화자는 코스피가 반도체 이익·시총 쏠림과 상반기 급등에 따른 차익 실현, 자사주 완충 소멸, 신용 물량 부담 등으로 차별적으로 약하다고 진단했다. 단기간에 유가와 국채 금리가 계속 우하향하면 지수가 반등할 수 있다는 조건부 전망을 제시했다.
조건 · 유가와 국채 금리가 단기간 계속 우하향일 때
그니까 단기간에 유가랑 국채 금리가 계속 우하향이면은 아마 지수는 갈 것 같아요. 근데 지금 그걸 기대하기 좀 힘들잖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