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페이스엑스는 공모가 135달러, 시가총액 1조 7,700억 달러로 상장해 첫날부터 사우디 아람코를 제치고 시가총액 8위에 오르며, 테슬라(1조 5천억 달러)보다 20% 가까이 큰 규모의 IPO가 나스닥에서 열린다. 청약 수요는 2,500억 달러로 회사가 조달하려던 750억 달러의 세 배를 넘었지만, 경쟁률을 예상한 투자자들의 중복·허수 청약이 포함돼 있어 수요를 장담하기 어렵다고 분석한다.
처리형이 1종목에 대해 발언 2건을 남겼습니다 — 스페이스X.
조건부 매도 1
스페이스X 상장 코앞. 도박판 열리나요?
유튜브 새 탭에서 보기유튜브이 발언 뒤
10초 요약
스페이스엑스 IPO의 흥행 열기 이면에서 고평가·수급 공백·락업 해제 리스크를 정리하고, 첫날 도박판에 몰리지 않고 2주 후 나스닥 편입과 6개월 후 락업 해제 시점에 단계적으로 진입하라는 장기적 대응 전략을 제시한 영상이다.
처리형
스페이스엑스의 초대형 IPO는 흥행 수요가 어마어마해 보이지만, 허수 청약·S&P 500 편입 거부로 인한 패시브 자금 이탈·매출 대비 95배의 고평가라는 구조적 부담을 안고 있어 상장 첫날 진입은 도박과 같다고 주장한다. 12개월 시나리오 확률 가중 목표가(약 140달러)가 공모가(135달러)와 거의 같아 기대 수익은 낮고 변동성만 크다는 판단이다. 대응으로 상장 당일은 관찰만, 상장 2주 후 나스닥 편입 시 분할 진입, 6개월 후 락업 해제 시점에 본격 진입하는 단계적 전략을 제시한다.
조건 · 약세 시나리오(시총 절반 하락)는 성장 둔화와 락업 매물 수요 감소가 겹칠 때 발생할 수 있다고 조건을 단다.
오독 주의 · 상장 당일 '관찰만 하라'는 발언은 무조건적 매도 의견이 아니라 첫날 진입 자체의 위험을 경고한 것이고, 락업 해제 시점의 '본격 진입'은 오히려 물량 출회로 인한 저가 매수 기회로 보는 제안이다.
발언 종목
1종목발언일 → 최근 종가
- 스페이스X조건부 매도외 1건· 12개월
조건 · 성장 둔화·락업 매물 수요 감소 시 시총 절반 수준까지 하락 가능
매수 · 12개월
05:33 발언 듣기원본첫째는 강세 시나리오인데요. 확률은 30% 정도로 보고 있습니다. 스타링크가 올해 200억 달러 매출을 실현하고 나스닥 편입으로 패시브 자금이 유입되면 주가가 175달러에서 210달러까지 올라갈 수 있다고 보고 있습니다.
조건부 매도 · 12개월
06:06 발언 듣기원본마지막으로 약세 시나리오로 확률은 25% 정도로 보는데요. 고평가가 정상적인 가격으로 내려오고 성장도 그렇게 빠르지 못하고 락업 매물을 받아내는 수요도 떨어진다면 모닝스타가 얘기했던 현재 시총의 절반 정도 수준으로 가격이 떨어질 수 있다고 보고 있습니다.
말한 가격 175 · 210종목 리포트 →
영상 흐름
10:46어록
14건S&P 500 지수위원회가 작년 순손실을 이유로 스페이스엑스의 조기 편입을 거부해, 편입 시 의무 매수될 140억 달러 규모의 패시브 자동 매수 자금이 사라졌다. 나스닥 100과 FTSE 편입은 살아 있어도 가장 큰 자동 매수 버튼 하나가 꺼진 채 상장한다는 것이 수급상 마이너스 요인으로 지목된다.
스페이스엑스는 스타링크 가입자 130만 명과 작년 매출 50% 성장, 스타링크 단독 연간 40억 달러 이상 영업이익 등 성장 동력이 있지만 로켓·AI 사업부 지출로 작년 순손실이 50억 달러에 이르는 적자 기업이다. 공모가 135달러는 매출 대비 95배(PSR) 수준으로, 고성장 기술주 통상 10~30배를 크게 웃돌아 모닝스타는 공모가가 공정 가치의 거의 두 배라고 경고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