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게 돈으로 찍어 누른 느낌이거든요. 2분기 때 주식이 폭락을 했는데 캐시플로우가 마이너스로 들라졌어요. 돈을 썼다라는 거잖아요. 그 결국엔 주문에 성공했다라는 거예요. 이거는 제정신이 아닌 스피드가 거죠.
이 발언 뒤
10초 요약
테슬라의 테라팹으로 상징되는 반도체 직접 생산 시도와 일론 머스크의 AI 버티컬 인티그레이션 전략을 중심으로, 산업 경계가 허물어지는 구도와 엔비디아 대비 테슬라의 위치를 논했다. 아울러 AI 시대에 개인도 자기 자신에게 투자하고 AI와 통합하는 역량이 중요하다는 조언으로 마무리했다.
테슬라의 테라팹은 웨이퍼부터 패키징까지 단일 건물에서 다 하겠다는 전례 없는 규모의 시도이며, 겨울에 계획을 발표하고 봄에 자금을 집행해 장비를 사들인 속도는 이례적이다. 다만 ASML 등 반도체 장비 확보가 병목이고, 일론 머스크는 스페이스X·테슬라에서 쌓은 버티컬 인티그레이션 경험을 AI 전 계층으로 확장하려 한다. 산업 경계가 허물어지는 만큼 개인도 AI와의 통합을 이해하고 자기 삶에 적용해야 한다.
조건 · 테라팹 성패는 반도체 장비 수급과 대기 순번이라는 외부 조건에 달려 있다고 단서를 달았다.
오독 주의 · 테슬라의 반도체 진출을 부정적으로만 본 것으로 읽힐 수 있으나, 실제로는 규모와 속도를 높이 평가하면서 장비 병목을 리스크로 지적한 것이다.
테슬라가 반도체를 직접 만들겠다는 것이 가장 위협적이고 심각한 이슈이며, 엔비디아와 테슬라의 경쟁 구도는 누가 이길지 지켜봐야 할 '세계의 대전'이다. 투자에서 가장 좋은 투자는 자기 자신에 대한 투자이며, 5년·10년 후 자신의 가치를 보고 투자해야 수익률이 난다.
조건 · 엔비디아와 테슬라 중 누가 이길지는 아직 판단을 유보했다.
오독 주의 · 테슬라 반도체 진출을 단기 주가 재료로 언급한 것이 아니라 산업 구도 변화 관점에서 평가한 발언이다.
어록
16건저도 이제 테라 처음 얘기드렸을 때는 드디어이 사람이 맛이 [웃음] 같구나라고 생각을 했어요. 왜냐면 또 한국분들은 워낙 이제 그 세미컨덕터를 잘 아시잖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