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러니까 이제 클라우드 같은 경우에는 그 엔터프라이즈 플랜을 쓰시는 고객들이 굉장히 많을 거예요. 그래서 어 그런 경우에는 전부 이제 API라는 거죠. 그러니까 내가 쓴 택시처럼 쓴만큼 이제 요금을 내는 거죠.
그 젠슨 황이 나와 가지고서는 만약에 당신이 뭐 6디세디을 받는 엔지니어인데 자기 연봉에 절반 정도의 API을 안 쓰고 있다라고 하면 1년 동안 그럼 당신은 일을 안 하고 있는 거다. 이런 얘기였거든요.
한 마디에서 제 생각에는 토큰 매칭이 탄생한 거 같아요.
근데 지금 제 생각에 약간 좀 바뀌었는데이 API 무한으로 열어주는 회사가 최고의 베네핏이다 약간 그런 쪽으로 바뀌고 있어요.
테슬라가 버티컬 인티그레이션을 하는 이유를 설명하는 대목. 기존 내연기관 산업은 엔진제어장치·브레이크 등 부품사를 여러 겹 두는 수평적 구조였고, 테슬라는 레거시가 없었기 때문에 처음부터 인하우스로 통합할 수 있었다는 것이다. 저자는 테슬라 입사 당시 모델링 팀 평균 연령이 20대 중반이었고 기존 관행 소프트웨어를 그대로 쓰지 않고 뜯어고치는 문화가 이런 통합을 가능하게 했다고 말한다.
AI가 등장하면서 버티컬 인티그레이션의 확장 범위가 달라졌다는 논지. 엔비디아는 CUDA 생태계와 오픈소스 모델(네모트론 등)로 소프트웨어까지 장악해 하드웨어 이탈을 어렵게 만들고, 테슬라는 FSD·휴머노이드·반도체·에너지까지 한 우산 아래 묶는 플라이휠 전략을 취한다는 설명이다. 저자는 이 결합이 기존 산업 경계를 허무는 핵심 동력이라고 본다.
저도 이제 테라 처음 얘기드렸을 때는 드디어이 사람이 맛이구나라고 [웃음] 생각을 했어요. 왜냐면 또 한국분들은 워낙 이제 그 반도체를 잘 아시잖아요.
다 패키징까지. 그런 거는 사실 완전 새로운 감이고 근데 반도체를 만들어 본 사람이 그런 얘기를 하면은 어 TSMC가 뭐 그렇게 하겠다, 삼성이 그렇게 하겠다 [콧방귀] 그러면 오 막 박수칠인데 자동차 만들던 사람이 [웃음] 그걸 하겠다라고 하면 사실 믿음이 안 가잖아요.
테슬라 테라 반도체 프로젝트의 진척을 설명하는 구간. 반도체 장비, 특히 ASML의 노광 장비 대기열이 수년씩 밀려 있는 상황에서 테슬라가 겨울에 계획을 밝히고 봄에 자금을 집행해 장비를 확보했으며, 그 결과 2분기 CAPEX 급증으로 캐시플로우가 마이너스로 돌아섰다는 점을 근거로 주문 속도가 이례적이라고 평가했다. 삼성 출신 인력도 상당수 합류했다고 언급했다.
그래서 제 생각에 이게 돈으로 찍어 누른 느낌이거든요. 그래서 2분기 때 주식이 폭락을 했는데 그 이유가 이제 CAPEX가 너무 많이 나가면서 캐시플로우가 마이너스로 돌아섰어요.
테슬라가 뭐 하는 회사냐라고 물어보면 사실 AI 회사라고 밖엔 얘기할 방법이 없는 거 같아. 더 자동차 회사라고는 좀 어려운 만약에 거의 대부분 예상하시고 계시겠죠.
AI 시대 개인이 가져야 할 태도에 대한 조언. 저자는 정답을 쫓기보다 파도를 읽는 것이 중요하고, 산업에서 관찰한 변화를 자기 삶에도 적용해야 반쪽짜리 지식이 아니게 된다고 말한다. 직접 영상 편집·촬영 도구를 인하우스로 만들어 쓰고 엑셀 대신 파이썬으로 처리하는 사례를 들며, AI를 옆에 둔 자기 개발이 가장 좋은 투자라고 강조했다.
정말 투자 중에서 가장 좋은 투자는 제 생각에는 자기 자신한테 하는 투자라는 생각이 나를 계속 개발을 하는 거죠.
AI라는 너무나도 친절한 선생님이 내 옆에 있단 말이야. 진짜 소크라테스 같은 사람이 내 핸드폰 안에 있는 거예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