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언 12건 · 첫 2026/2/13 · 최근 9/21 · 매수 11 · 조건부 1 · 관망 0 · 매도 0
마이크론이 실적 발표해서 메모리 가격과 AI용 메모리 주문이 계속 강하다고 확인해 주면 시장은 한국 반도체가 지금 많이 오른게 단순 기대만은 아니었다는 근거를 하나 더 얻게 돼.
시장이 이 대목을 읽었기 때문에 아까 화면에서 봤던 것처럼 마이크론이랑 SK 하이닉스가 엔비디아랑 같이 오른 거야. 블룸버그도 같은 날 이렇게 정리했어. 지금 엔비디아의 성장 속도를 따라갈 수 있는 반도체 회사는 메모리를 만드는 곳들 뿐이라고.
마이크론 가이던스와 총마진이 좋게 나온다면 발표 직후의 단기 출렁임은 한 번 더 위로 올라가기 위한 숨고르기의 가능성이 커.
반면 그 AI 공사판이 돌아가려면 무조건 산더미처럼 필요한게 바로 메모리 반도체야. AI칩 하나가 만들어질 때마다 그 위에 올라가는 고성능 메모리 즉 HBM에서 가장 확실하게 돈이 꽂혀. 이게 바로 우리나라 SK 하이닉스와 미국 마이크론이 하는 일이야.
BofA의 비벡 아리아 애널리스트가 삼성 파업 소식 직후의 마이크론 목표 주가를 500달러에서 950달러로 거의 두 배 올린 이유가 바로 이거야. 경쟁사의 공급 차질은 나머지 기업의 반사 이익이거든.
삼성의 생산 공백이 발생하면 마이크론과 SK 하이닉스로 주문이 이동할 수 있고 DRAM 가격이 추가 상승할 수 있어. 실제로이 소식에 마이크론 주가가 6.5% 올랐어.
이번 모건스탠니 보고서에서 가장 자신있게 밀고 있는 핵심 종목이지. 목표 주가는 520달러를 제시했어.
만약 미국 주식 시장에서 메모리 반도체의 성장 사이클에 직접 투자하고 싶다면 지금 가장 먼저 눈여겨 봐야 할 종목인 거지.
주가 하락이 공포의 신호가 아니라 할인 쿠폰일 수 있다는 거지.
베라 루빈에 들어가는 HBM4가 GPU당 288GB, 렉 전체로는 260TB TB/s 대역폭이 나온다고 하는데이 어마어마한 메모리 수요의 상당 부분을 마이크론이 챙겨갈 수 있어.
대표적인게 메모리 반도체 마이크론의 미친 마진이야. 연초 대비 40%나 올랐고 지난 분기 총 마진이 38.4%에서 4%에서 56%로 수직 상승을 했어. 왜 이러냐면 인공지능 칩의 필수적인 HBM이라는 고성능 피자 도우를 만드는데 일반 D램 웨이퍼가 세 배나 더 들어가거든. 그러니까 디램 전체 공급이 쪼그라들고 가격이 폭등하는 거야.
메모리 반도체 쪽에서는 마이크론이나 SK 하이닉스 같은 기업들. AI가 학습하려면 데이터 저장 공간이 필수인데 지금 HBM이나 고용량 SSD 수요가 폭발하고 있잖아. 이건 구조적인 성장세라 쉽게 꺾이지 않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