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언 8건 · 첫 2026/1/2 · 최근 6/16 · 매수 8 · 조건부 0 · 관망 0 · 매도 0
지금으로선 강한 악재라기보단 서사에 난 작은 흠집에 가깝다고 보는 시각이 많아. 왜냐면 아까 말했듯이 이번 소각 금액은 이미 충당금이 쌓였거나 회수 가능성이 낮게 잡혀 있던 빚이 많아서 실적에 바로 큰 충격을 줄 가능성은 제한적이거든.
코스피가 1만으로 가면 주식 시장의 거래대금이 폭발해. 그 수혜를 가장 직접적으로 받는게 금융주. 그중에서도 자사주 소각과 배당 확대로 주주 가치를 가장 적극적으로 높이고 있는 KB 금융이 밸류업에 상징이 되는 거야.
핵심만 말하면 은행주의 매력은 실정만이 아니야. 주주 환원이야. KB 금융 PBR이 아직 0.7배 수준이야. 자산 가치보다 주가가 30% 할인된 상태라는 뜻이지. 거기다 분기 배당을 정례화하고 자사주 소각을 업게 최대 규모로 하고 있어. 금리 상승으로 돈을 벌고 번돈을 주주한테 돌려주는 구조가 완성된 거야.
증권사들은 KB 금융과 하나 금융을 은행주 최선호주로 꼽고 있어. 이유는 명확해. ROE 개선, 비은행 사업 확장, 주주 환원 강화이 세 가지가 동시에 작동하고 있거든.
자본 여력도 가장 탄탄해서 가장 먼저 가장 확실하게 오르는 리딩 뱅크야.
그리고 나머지 500만 원으로 KB 금융, SK텔레콤, KTNG 같은 개별 배당주를 담아 보는 거지.
대표적으로 배당금에 붙는 세금을 깎아 주는 밸류업 정책의 최대 수혜를 입는 KB 금융을 들 수 있어. 외국인들이 가장 좋아할 만한 빵빵한 현금 창출력을 바탕으로 회사가 가진 순수 재산 가치에 거의 근접하는 18만 원에서 20만 원까지 단숨의 재평가를 받을 가능성이 높아.
KB 금융은 자사주 소각도 제일 적극적으로 하고 주주 환원의 진심인 회사라 밸류업 프로그램의 모범생으로 꼽혀 연초 주주총회 시즌 다가오면 배당 기대감 때문에라도 주가는 우상향을 충분히 지켜볼 만한 구조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