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가 200일선을 이탈한 상태로, 이탈 후 머무는 기간이 길어질수록 장기 이탈 확률이 높아진다는 통계를 근거로 단기 회복 여부가 중요하다고 봤다. 5일선 위로 올라와 낙폭이 줄어드는지가 안정화 판단의 기준이라고 말했다.
· 현금이 있으면 5일선 위로 증시가 올라와 안정화된 뒤 매수하는 것이 더 안정적일 수 있다고 조언했다.
“일단 최소 한 5일선 위로는 좀 증시가 올라오면은 그러면 낙폭이 좀 줄어든 상황이잖아요. 어느 정도 이제 안정화되었다라고 볼 수 있기 때문에 그때부터 매수하는게 조금 더 안정적인 투자가 아니겠는가 요런 생각은 해 볼 수 있겠습니다.”
외국인이 오랜만에 코스피에 복귀했지만 매수세 규모가 충분치 않다고 보며, 반등이 나왔어도 아직 '미지근'하고 더 강한 흐름이 필요하다고 평가했다. 매수세가 며칠간 지속되는지가 앞으로의 관건이라고 봤다.
“외국인이 그래도 오랜만에 코스피에 돌아오는 모습입니다. 하지만 중요한 거는 앞으로 중요할 것 같습니다.이 매수세 이걸론 택도 없겠죠. 몇 조원 이상의 매수가 며칠 이상 지속되는지 다음 주에 보도록 하겠습니다.”
금리가 높을 때 1~2년 뒤 떨어질 것을 보고 개인 투자자들이 채권을 사들이고 있으며, 3분기 개인 채권 매수가 10조 원에 달하고 매수세가 점점 강해지고 있다고 전했다. 금리 인상 시사 이후 채권 투자가 다시 각광받을 수 있다는 관측도 덧붙였다.
“지금처럼 금리가 높을 때 결국 한 1년 2년 지나면 떨어지지 않겠냐? 채권 타이밍이다. 이렇게 생각하는 사람들이 맞나 봐요.”
국장은 미장이 신고가를 내는 것과 달리 분위기가 좋지 않고, 개인 투자자도 하반기 들어 국장에서 매도로 전환해 미국 주식으로 이동하고 있다고 봤다.
“미장은 신고가를 내고 있는데 국장은 지금 완전 맛이 없는 상황입니다.”
이번 주 코스피가 6,600선까지 밀렸고 7,000을 넘기기 쉽지 않다고 봤다. 해외 코인 기반 예상가를 근거로 내일 장이 소폭 하락 출발할 것으로 전망했다.
“다만 이제 내일 이대로 장이 열린다면은 소폭 하락할 수밖에 없을 거 같은데요.”
코스닥이 이번 주 상승하다 살짝 브레이크가 걸렸지만 차트는 아직 괜찮다고 평가했다. 이번 주 다시 상승할지 지켜보겠다고 했다.
“잘 올라가다가 여기는 살짝 브레이크가 걸렸는데요. 하지만 아직까지 차트가 괜찮죠. 이번 주는 다시 상승을 해줄지 보도록 하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