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국에는 모든 나라들이 다 하는게 뭐냐면은 부채의 화폐화를 하는 겁니다. 그러면 달러 구매력은 결국은 지속해서 감소화하는 거죠.
이 발언 뒤
10초 요약
미국 부채와 이자 부담, 미중 갈등 장기화, 유가 상승이 겹치면서 인플레이션·금리·달러·금이 서로 얽힌 불안한 국면이라는 진단을 풀어낸다. 당장의 위기 도래를 단정하지는 않지만, 금리 인하 국면에서 장기 금리가 급등하는 신호가 나타나면 금융 시스템 위기로 봐야 한다며 대비를 강조한다.
미국 국가부채가 40조 2,800억 달러를 넘고 이자 부담과 재정적자가 눈덩이처럼 불어나는 가운데, 세수 증대나 지출 축소는 정치적으로 불가능해 결국 부채의 화폐화(인플레이션)로 갈 수밖에 없다고 본다. 달러 구매력은 지속적으로 하락하고, 달러 기축 통화 지위도 서서히 흔들리며 그 변화의 중심에 금이 있다고 주장한다.
조건 · 미중 갈등 장기화와 유가 향방이 인플레이션·금리·금 가격의 핵심 변수라고 단서를 달았다.
오독 주의 · 달러 시대가 당장 끝난다는 주장이 아니라 서서히 변하고 있다는 진단이며, 금리를 계속 올릴 수밖에 없다는 식의 단정도 아니라고 스스로 선을 그었다.
미국 30년물 국채 금리 5.6% 돌파는 중요한 경고 지표지만 6% 자체가 정해진 위기 트리거는 아니라고 본다. 다만 금리를 인하하는데도 장기 국채 금리가 급등하는 베어 스티프닝 국면이 오면 금융 시스템 위기로 판단할 수 있다고 경고한다.
조건 · 재정적자·부채 발행 부담 때문에 연준이 심하게 금리를 올리지는 못할 것이라는 전제를 깔았다.
오독 주의 · 금리 인상 가능성을 부정한 것이 아니라, 물가 지표와 페드워치 확률에 따라 10월 동결·12월 인상 가능성을 조건부로 언급한 것이다.
어록
10건미국 국가 부채가 데이터 기준으로 해 가지고 제가 보고 왔습니다. 오늘 기준으로 40조 2,800억 달러를 돌파했어요. 아마이 방송이 나갈 때쯤에는 40조 3천억을 돌파를 할 거예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