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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월 16일 금요일 한국시황] 반등이 좀 약하네 | 신용잔고 아직 32조 | 계속 늘어나는 컴퓨팅 수요! 켄 피셔: 삼전하닉 아직 건재함 | 거래소 솔리다임 중복상장 규제 무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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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발언 뒤

증시각도기· 이 영상 뒤 발언은 7일 뒤부터 모읍니다

10초 요약

10월 16일 한국 증시 마감 리뷰로, 전일 급락 후 반등이 나왔으나 대형주·반도체주 반등이 부진했다는 평가와 함께 외국인 수급·신용 잔고 해소가 시장의 핵심 변수라는 진단을 전했다. 반도체는 데이터센터 수요가 유지되는 한 견조하다고 보면서 낸드 경쟁 심화를 우려했고, SK하이닉스 솔리다임 중복 상장 논란에 대해서는 주주 이익 침해 우려를 제기했다.

어록

14건
이 영상은 10월 16일 한국 증시 마감 리뷰로, 전일 급락 후 반등이 나왔지만 대형주·반도체주 반등이 부진했다는 평가로 시작한다. 외국인 수급과 신용 잔고 해소 여부가 시장의 핵심 변수라고 짚으면서, 신용 잔고가 충분히 줄지 않아 시장이 안심하고 랠리하기 어렵다는 진단을 반복했다. 반도체 업황과 관련해서는 딥시크의 컴퓨팅 수요, 중국 YMTC의 낸드 성장, 번스타인의 메모리 가격 전망 등을 전하며 현물 수요는 여전히 견조하다고 봤다. 배터리 업황에 대해서는 유진투자증권의 긍정 전망에 동의하면서도 주가는 별개라는 단서를 달았고, SK하이닉스 솔리다임 중복 상장 논란에 대해서는 주주 이익 침해 우려와 재판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연준 케빈 씨 의장 발언을 소개하며, 물가 안정 달성 의지와 함께 10월·12월 FOMC 때마다 고용·물가 상황을 판단하겠다는 입장을 전했다. 금리가 너무 급하게 떨어져 반등하는 게 적당하다고 봤지만 실제로는 미국 10년물 국채 금리가 5.3%에서 5.1%까지 깨진 뒤 5.08%로 오히려 오르지 않았다고 짚었다. 발언 자체는 금리 인상·인하에 대한 힌트를 주지 않은 밋밋한 수준이었다고 평가했다.
인도네시아 증시가 11% 폭락한 배경을 설명하며, MSCI가 인도네시아의 지배구조가 불투명하다고 지적하고 신흥국 지수에서 제외될 우려를 제기한 것이 투매로 이어졌다고 전했다. 신흥국 시장 내 인도네시아 비중이 0.56% 수준이라 제외되면 수급적으로 큰 타격이라는 점을 짚었다. 이어 한국도 외국인 매도와 신용 잔고 문제로 수급이 썩 좋지 않다는 진단으로 연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