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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화, 1981년과 100% 똑같다" 역대급 엔저에 초토화 된 일본 지금 일본에서 벌어지는 충격적인 일 [정보임당]

김고은· 시황 관점 0건· 어록 16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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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발언 뒤

김고은· 이 영상 뒤 발언은 7일 뒤부터 모읍니다

10초 요약

일본은행의 31년 만의 금리 인상과 국채금리 3%대 진입을 계기로, 일본 경제의 표면적 정상화 이면에서 젊은 세대·노년층·50대가 각각 대출 이자, 식비·연금·예금 가치 하락, 임금 배제라는 비용을 나눠 지고 정부와 자산가가 이득을 챙기는 구조를 짚는다. 한국도 부동산 편중·변동금리 비중·대중소 임금 격차가 유사하다는 점을 들어 남의 일이 아니라고 시사한다.

어록

16건
일본은행이 정책금리를 1%에서 1.25%로 인상한 것은 31년 만에 가장 높은 금리 수준이며, 이에 따라 10년물 국채 금리도 1996년 이후 처음으로 3%대에 진입했다는 배경 설명.
겉으로만 보면 30년 가까이 멈춰 있던 일본 경제가 드디어 정상 궤도로 돌아선 것처럼 보이지만이 변화가 만들어낸 청구서가 대체 누구에게 날아가고 있는지 그 속내를 들여다 보면 상황이 전혀 다릅니다.
일본은 오랫동안 기준금리가 0% 안팎에 머물러 고정금리를 선택할 이유가 없었고, 그 결과 주택담보대출을 받는 젊은 세대 약 80%가 변동금리를 선택했다. 이 세대는 경제활동을 시작한 이래 금리가 본격적으로 오르는 시기를 겪어본 적이 없는데, 2022년부터 물가·임금·금리가 함께 오르며 6개월마다 금리가 재산정되는 변동금리 대출자들의 이자가 눈덩이처럼 불어나는 상황을 맞았다는 설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