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뒤로 보이는이 익숙한 백다방 로고 이제 역사 속으로 사라지게 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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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년 만에 대표 얼굴 뺀 빽다방, 적자 더본코리아의 승부수 예's썰|EP.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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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초 요약
더본코리아가 상장 후 주가 하락과 실적 부진, 각종 논란을 겪었지만 최근 2분기 매출 증가와 백다방 중심의 해외 진출, M&A 재개 움직임을 보이고 있다는 기업 분석 영상이다. 935억 원 규모 M&A 자금의 첫 집행 시점과 대상이 향후 회사 방향을 가늠할 관건이라고 전했다.
명지예
더본코리아가 상장 이후 주가가 공모가의 절반 아래로 내려왔고, M&A 자금 935억 원을 아직 집행하지 못한 채 실적 부진과 각종 논란을 겪고 있다는 점을 짚었다. 다만 올해 2분기 매출이 늘고 영업 손실이 줄었으며, 백다방을 중심으로 해외 진출과 M&A 재개 움직임이 나타나고 있다고 전했다.
조건 · M&A 자금의 첫 집행이 언제 어디서 이루어질지가 향후 방향을 보여줄 관건이라고 단서를 달았다.
오독 주의 · 주가 하락과 실적 부진을 부각했지만, 2분기 매출 증가와 해외 진출 확대 등 회복 신호도 함께 전했으므로 한쪽만 보면 회사 상황을 오해할 수 있다.
어록
10건더본코리아는 올해 상반기 기준 97억 원 규모의 영업 손실을 냈고, 2년 전 상장할 때 M&A에 쓰겠다고 모았던 930억 원으로는 아직 한 것도 사지 못한 상태다. 그 사이 주가는 공모가의 절반 아래로 내려왔다.
더본코리아는 1993년 노량진 쌈밥집에서 출발해 1998년 한신포차를 열고 프랜차이즈 사업을 본격화했다. 맛있고 싸고 빠르고 초보 점주도 따라할 수 있는 메뉴를 개발해 퍼뜨린 성공 방정식이 통했고, 2010년까지 총 19개 브랜드를 만들어 240개 매장을 열어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