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니까 내가 돈 받을 사람인데 내가 감자에 동의를 안 받으면 나는 돈을 못 받잖아요. 근데 그거를 동의를 안 하고 있다고요?
이 발언 뒤
10초 요약
OGQ 신철호 대표가 게티이미지 코리아 인수 무산 후 투자금 반환을 둘러싼 분쟁으로 개인 파산 위기에 처한 사연을 다룬 인터뷰. 회사에 상환 자금이 있음에도 투자자들이 감자 동의를 거부하고 개인에게 소송을 걸어 경영권 탈취를 시도한다는 주장과, 주주동의권·이해관계인 조항의 제도적 허점이 부각됐다.
OGQ 대표 신철호는 게티이미지 코리아 인수 무산 후 투자금 90억 원을 회사가 그대로 보유하고 있음에도, 투자자(KB증권·하나증권 등)가 회사가 아닌 개인에게 소송을 걸어 120억 원(원금+이자)을 개인에게 청구하고, 감자 동의와 개인 지분 매각까지 반대해 3주 내 파산 위기에 처했다고 주장한다. 이는 이해관계인 조항과 주주동의권을 악용한 적대적 기업 탈취라고 본다.
조건 · 단, 1%의 희망으로 정부·국회의 개입과 투자자의 감자 동의를 기대하고 있다.
오독 주의 · 대표가 채무를 회피하려는 것으로 오해할 수 있으나, 회사에 돈이 그대로 있고 상환 의사를 밝혔음에도 투자자가 감자 동의를 거부해 상환 절차가 막힌 상황이다.
진행자는 회사에 돈이 있으니 투자자가 회사에 청구해 상환받는 것이 순리라고 강조하며, 투자자들이 상환을 막고 창업자 개인을 압박하는 행동은 투자금 회수가 목적이 아니라 경영권 탈취를 위한 것이라고 비판한다. 또한 주주동의권이 소수 주주에 의해 악용되는 제도적 허점을 지적하고, 정부의 느린 대응보다 여론과 정치적 해결이 필요하다고 주장한다.
오독 주의 · 진행자가 투자자들을 무조건 비난하는 것으로 보일 수 있으나, 실제로는 상환 의사가 있는데도 상환 절차를 막는 행동을 문제 삼는 것이다.
어록
20건저도 창업 30년 만에 감자라는 걸 처음 해 봐서 저도 이번에 배우는 게 많은데 감자라는 것이 이미의 가격으로 할 수 없더라고요.
그래서 그 2,570억을 기준으로 하면 이번에 감자해서 투자자에게 돌려 줄 수 있는 금액이 94억 정도가 나오더라고요. 이미 이제 판결은 투자금 원금 90억에 이자 12%에서 매월 약 1억에 이자가 늘어나는 돈을 갚으라고 판결을 했기 때문에 갚아야 될 돈이 120억 정도가 돼 있는 상태거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