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가 확장할 때는 주식이 좋고 그리고 인플레이션일 때는 금이 좋고 그리고 디플레이션일 때는 채권이 좋고 경기가 침체일 때는 현금이 좋다.
원·달러 환율 진짜 심상치않다, 부의 대이동, '이 자산' 담으세요 (백석현 연구위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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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영상은 환율 상승에 대한 한국인의 과도한 공포를 완화하고, 환율이 위기의 원인이 아니라 결과이자 충격 흡수 장치임을 설명한다. 투자자에게는 감정적 투자와 이성적 투자를 계좌로 분리하고, 시장 변동에 대비한 현금을 유지하는 전략을 권한다.
백석현
환율 상승을 외환위기로 단정하는 것은 과도하며, 현재는 변동환율제와 거시경제 지표가 안정적이어서 위기론에 치우칠 필요가 없다. 투자자는 감정적 본능을 억제하기 위해 교과서적 투자(지수·분산·장기)와 본능적 투자를 계좌로 분리하고, 시장이 흔들릴 때 대응할 현금을 유지하는 것이 바람직하다.
조건 · 단, 대형 위기가 터지면 한국도 시장이 크게 흔들릴 수 있다는 점을 인정했다.
오독 주의 · 환율이 1400원대 후반이 적정하다는 발언은 시장 가격 기준의 적정 환율이며, 거시경제 모델 기준으로는 1200원대도 나올 수 있다는 조건이 붙는다.
김작가
환율 상승에 대한 한국인의 트라우마(IMF 기억)를 유령통증에 비유하며, 현재의 환율 상승이 과거 외환위기와 다른 이유를 질문하고, 시청자들이 과도한 불안을 가질 필요가 없다는 점을 확인했다.
어록
10건한국은 환율만 오르면 자꾸 외환위기 그니까 특히 언론을 중심으로 얘기를 하고 이제 유튜브에서도 그 얘기를 많이 하는데 사실 근데 그때의 문제점은 환율 자체가 발단이 됐다기보다는 예를 들면 단기 외채가 너무 많았고 그리고 이제 대기업들도 문어발 확장을 하면서 내부적인 부실도 굉장히 많이 쌓여 있었던 상황이거든요.
환율은 원인이 아니라 결과임이 오히려 충격 흡수 장치라고도 말씀하시던데 환율이 위기를 막아 주기도 한다는 거는 어떤 의미일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