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무리 생각해도 이건 정치적인 이유에서 혼함을 고른 것이에요.
호남 반도체 클러스터는 물리적으로 불가능에 가깝고, 정치적 선거용 공약이라는 게 핵심 주장이다. 용수·전력·물류·생태계 모든 면에서 현실성이 떨어지며, 다음 정부에서 무산될 가능성이 높다고 봤다.
반도체 사이클은 좋았다 나빴다가 있고 당연히 그러면 나빴을 때를 예상해서 어디에 투자하고 어떻게 설비를 늘리느냐의 문제는 기업에서 결정할 문제거든요.
굳이 이번 정권 내에 꼭 정부 주도하에서 생산 늘려야 하는 것에 대해서는 좀 의문이 있습니다.
일단은 절대 못 맞춘다고 생각합니다.
물이 가장 많이 언급되는데 이재명 정부의 발표에 의하면 반도체 라인을 하나 돌리는데 물이 하루에 65만 톤에서 100만 톤쯤 필요하다고 발표했어요.
해수 담수화가 일단 말씀하신 것처럼 굉장히 돈이 많이 들고 그 그리고 지금 광주 군공항 부지죠. 거기는 내륙이에요. 바다에서 물을 만들어서 여기까지 쏴야 되는데 그 펌프질은 도대체 어떻게 할 것이며 그죠.
물이 오염돼서 불량이 나오면 못 찾아요.
호남, 광주, 전남 광주.이 지역이 굉장히 강음이 심한 지역이에요. 그래서 그거 몇 년간은 너무 심해 가지고 그 댐들의 저수량이 20% 정도 대까지 떨어지니까 식수 공급을 중단해야 되나? 뭐 이런 고려를 했던 곳이란 말이에요.
저는 이제 궁금한 거죠.이 이 정부에서 일단 호남 반도체 공장이 문을 못 열 것이라고 생각은 하지만 만약에 열었어요. 감음이 너무 심해요. 그럴 때 호남 반도체를 안정적으로 돌리기 위해서 자기들의 정치적 고향이자 굉장히 강한 지침을 가지고 있는 호남 지역에 물을 끊을 수 있겠는가?
굳이이 타이밍에 발표한 이유는 저는 그것밖에 떠오르지가 않아요. 불가능한데.
보훈이나 보상의 논리가 그 산업의 인프라를 구축하는데 들어간다는 것이 저는 굉장히 이상하다고 생각하고 그 발언만 봐도 저는 당대표 선거 용이라고 생각합니다.
전기도 부족해요. 우리나라의 발전소는 대부분 동쪽에 있거든요. 호남까지 끌어오면 아마 손실률이 70%는 될 거 같아요.
저는 호남의 원전을 지어 주지 않으면 돌릴 수 없다고 생각해요. 근데 원전 안 지을 거잖아요.
다음 정부가 어떤 정부가 될지 모르겠지만 아마 첫삽을 뜨지 못하고 다음 정부 때 해제 되지 않을까라는 개인적인 생각을 합니다.
사실 오히려 혼난 반도체 발표되고 나서 주가가 흔들렸다고 저는 기억하고 있거든요. 이거는 그냥 기업의 경영권을 침해하는 시그널이에요. 그래서 절대 좋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