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결론이 그러니까 계좌 절대 보지 마라. 시장이랑 결의를 둬라. 이런 뜻은 아닙니다. 덜 봐도 되는게 있고 오히려 더 챙겨 봐야 하는게 따로 있거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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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가아재] 계좌를 자주 볼수록 수익이 줄어든다? 현직 트레이더 실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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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초 요약
계좌를 자주 들여다보는 것이 투자 성과를 해칠 수 있다는 행동경제학 실험들을 소개하고, 가격은 덜 보되 기업 정보는 더 챙기며 매수 근거와 반증 기준을 미리 기록해 두라는 투자 습관을 제안하는 영상이다.
월가아재
계좌와 주가를 자주 확인하는 습관이 근시안적 손실 회피와 현재 편향을 자극해 위험자산 보유 비중과 수익을 낮출 수 있다는 행동경제학 실험들을 소개한다. 따라서 가격은 덜 보고, 실적·공시 등 기업 정보는 오히려 더 챙겨 보며, 매수 근거와 틀렸을 때의 기준을 미리 메모해 두는 습관을 만들라고 권한다.
조건 · 단타보다 몇 년씩 들고 가는 장기 투자자를 전제로 한 해석이며, 화자 본인의 주관적 해석임을 밝힌다.
오독 주의 · '계좌를 보지 마라'는 취지로만 받아들이면 오해다. 화자는 큰 하락 등 가격 급변 시 확인과 실적·공시 점검은 오히려 강조한다.
어록
14건근데 우리는 보통 덜 봐도 되는 거는 하루에 계속 이렇게 들여다 보면서 더 챙겨 봐야 되는 거는 다음에 제대로 봐야지 하면서 미룹니다.
1995년 논문 '근시안적 손실 회피와 주식 프리미엄의 수수께끼'는 사람이 손실을 이익보다 두 배 정도 민감하게 느끼고, 몇십 년 들고 갈 자산인데도 1년 단위로 수익률을 확인·평가하기 때문에 마이너스인 해를 볼 때마다 심리적 타격을 받아 주식에 더 큰 보상을 요구하게 된다고 설명한다. 이 때문에 주식이 저평가되고 리스크를 감수하는 사람이 더 높은 수익을 가져간다는 것이 이론의 골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