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발언 뒤
10초 요약
삼프로TV 크립토 PLUS 2부에서 쟁글 김준우 대표가 싱가포르 Token2049와 뉴욕·한국 행사를 돌며 본 2026년 RWA 시장의 현주소를 정리했다. 기관 주도로 논의 축이 결제·담보·프라이버시로 옮겨갔지만 규제·정책 속도가 병목이라 단기 규모 성장은 어렵고, 투자자는 유저 수·사용량보다 실제 매출과 기관 협업 구도를 봐야 한다는 것이 핵심 메시지다.
RWA(실물자산 토큰화) 시장은 기관 주도로 방향이 잡혔고 기술은 빠르게 발전하고 있지만, 규제·정책 도입 속도와 기존 금융권의 이권 문제가 병목이라 단기간 규모 성장은 어렵다. 투자자는 유저 수·사용량 같은 과거 지표보다 체인·서비스가 실제로 돈을 버는지, 기관과의 실질 협업 구도가 있는지를 봐야 한다.
조건 · 규제·정책 도입 속도와 리스크 관리 체계 안정화가 전제되어야 본격적인 규모 성장이 가능하다는 단서를 달았다.
오독 주의 · '주차장 도착' 비유처럼 시장이 초창기라는 표현만 보면 비관적으로 읽힐 수 있으나, 산업 방향 자체가 역행할 가능성은 거의 없다고 본다는 평가도 함께 했다.
크립토 프로젝트들이 고속도로(인프라)만 깔고 사람을 모을 '지역 축제'가 없어 실패하는 구조를 지적하며, RWA에서는 금융사들이 기회를 엿보고 있지만 아직 구체적 움직임은 없다고 정리했다. 매출·사용량 위주의 기존 지표만으로는 RWA 시대의 가치 판단이 어렵다는 문제의식을 제기했다.
오독 주의 · 고속도로·축제 비유는 특정 프로젝트를 겨냥한 조롱이 아니라 크립토 업계 전반의 구조적 문제를 설명하기 위한 비유다.
쟁글 김준우 대표를 초청해 싱가포르 Token2049 참석 후 글로벌 크립토 시장의 변화와 RWA 시장의 현주소를 질문 형식으로 이끌었다. 블라스트 등 프로젝트 종료와 전통 금융사 크립토 진출이라는 상반된 흐름을 어떻게 이해할지, 투자자가 무엇을 봐야 하는지를 물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