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니까 이게 너무 아이러니한 상황인 거죠.
북한 경제성장률 3.7%… 무슨 일이 벌어진 걸까 | 이문영 서울대학교 통일평화연구원 교수 [주말인터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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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초 요약
러시아-우크라이나 전쟁의 최신 상황과 북한의 파병·무기 거래로 인한 군사적 위협을 분석하고, 한국이 러시아와의 관계를 관리해야 한다는 주장을 폈다. 미국의 소프트파워 약화와 중국에 대한 긍정적 인식 확대 등 국제 정세 변화도 함께 다뤘다.
이문영
러시아-우크라이나 전쟁 상황을 업데이트하며, 우크라이나가 방공망 부족으로 위기에 처했고 젤렌스키가 정치적 이유로 확전을 원한다고 분석했다. 북한이 러시아에 파병·무기 지원을 통해 경제 성장을 이루고 군사 경험을 쌓는 것을 우려하며, 한국이 러시아와의 관계를 관리할 필요가 있다고 주장했다.
조건 · 러시아와의 협력은 무기 지원이 아닌 경제·북극항로 등 비군사적 분야에서 추진해야 한다고 봤다.
오독 주의 · 젤렌스키가 확전을 원한다는 발언은 전쟁 지속이 개인 정치적 생존에 유리하다는 분석에 근거한 것으로, 우크라이나 전체의 의도를 일반화한 것은 아니다.
이진우
러시아와의 관계 개선 필요성에 공감하면서도, 외교적 결정에는 국민 여론이 가장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미국과의 동맹도 중요하지만 세상이 변하고 있으므로 기민하게 대응해야 한다고 덧붙였다.
조건 · 러시아와의 협력은 국민 여론이 뒷받침될 때 가능하다고 봤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