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는 중국에 대해서 많은 부분을 오해하고 있습니다. 우리가 상식적인 나라에 사니까 상대도 상식적으로 계산할 거라는 오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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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AI가 자막에서 요약
중국 반도체의 부상이 한국 반도체 산업에 미치는 영향을 분석하고, 미국의 대중 견제 정책이 한국 기업에 미치는 영향과 향후 반도체 산업의 경쟁 구도를 전망하는 영상이다.
중국이 국가 주도 인재 양성, 재정 지원, 기술 추격을 통해 반도체 생태계를 빠르게 구축하고 있으며, 이는 한국의 기존 우위를 위협하고 있다. 다만 중국은 수율 문제와 시간 제약이라는 약점을 갖고 있어, 반도체 공급 대란이 끝나기 전에 기술을 따라잡을 수 있느냐가 관건이다.
단서: 중국의 성공 여부는 반도체 공급 대란이 끝나는 시점까지 기술이 대등해질 수 있느냐에 달려 있다.
오해하기 쉬운 지점: 중국이 이미 반도체를 따라잡았다고 오해할 수 있지만, 화자는 아직 기술 격차가 존재하며 중국의 현재 시장 점유율은 공급 대란이라는 특수 환경 덕분이라고 설명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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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중국에 대해서 많은 부분을 오해하고 있습니다. 우리가 상식적인 나라에 사니까 상대도 상식적으로 계산할 거라는 오해.
중국은 이런 기업들의 적자를 비용이 아니라 수업료로 봅니다.
사람이 생각하는 건 다 비슷비슷하고요. 기술은 따라할 수 있는 거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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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중국에 대해서 많은 부분을 오해하고 있습니다. 우리가 상식적인 나라에 사니까 상대도 상식적으로 계산할 거라는 오해.
중국은 이렇게 국가가 인재를 밀어넣습니다. 이미 2020년부터 강기 계획이라는 걸 시행했습니다. 베이징인대 칭화대를 포함한 39개 명문대가 기초 과학 역량만 보고 학생을 뽑는 거예요.
중국은 이런 기업들의 적자를 비용이 아니라 수업료로 봅니다.
중국은 이걸 국가가 밀어붙이고 있는 겁니다. 그래도 안 되면 사람을 영입하고 안 되면 훔치기까지 합니다. 지난해 귀국한 중국인 인재가 53만 명 역대 최대치해요.
사람이 생각하는 건 다 비슷비슷하고요. 기술은 따라할 수 있는 거예요.
HBM을 만들 때 필요한 기술은 적층, 관통 전극, 연마, 본딩, 방열 그리고 최소 여덟 개가 필요해요. 그러면 이걸 다 안다고 해서 따라할 수 있느냐? 물론 아닙니다. 여기엔 조건이 두 개가 붙어요.
부품이 있고 망칠 돈이 있고 망쳐볼 사람이 있다. 이 모든게 있기 때문에 가능한 거예요.
우리는 이제 선진국입니다. 따라하기 전략은 앞에 누가 있어야 쓸 수 있어요. 그런데 지금 메모리 앞에서는 아무도 없죠. 벨 상대가 없는 겁니다.
중국이 노 장비를 직접 만들기 시작했습니다. 상하이의 국영 기업이 이머전 DUV 노강 장비 생산에 들어갔습니다. 일단 올해는 다섯 대에 20대를 만들어서 중국의 파운드리인 SMIC와 반도체 회사 창신 메모리에 넣을 계획이에요.
중국은 EUV가 없이 자체 기술로만 만들고 있습니다. 그러다 보니까 거기에 따르는 대가가 있어요. 바로 수율이 좋지 않다는 겁니다.
결국 이건 중국이 되냐 안 되냐의 문제는 이미 넘어갔어요. 되긴 됩니다. 그런데 그게 언제 되느냐의 문제가 남은 거죠.
애플이 창신 메모리를 사려고 미국 정계를 전방위로 로비를 했지만 결국은 막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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