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에서 레버리지를 쓴다. 예를 들면 사모 펀드가 미국에 있는 회사를 사고 싶다. 근데 자기 자본을 놓고 나머지는 레버리지를 이용해서 사고 싶다. 근데이 구조를 보면 Mark-to-Market이 없거든요. 그 말이 뭐냐? 7년 동안 좀 담보 잡혀 있는데 3년 4년 사이에 생각보다 회사가 어렵다 그러면 바로 이게 마진콜 당하고 바로 이게 돈을 주라 그러진 않습니다. 사모 시장은 좀 그래요. 근데 제 생각에 주식 시장은 특히 리테일은 Mark-to-Market이 굉장히 커요.
뉴욕에 모인 한국인 1,800명…월가 장악한 한국인 커뮤니티의 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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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 월가에서 10년 넘게 커리어를 쌓은 마크 킴이 월가의 최신 변화(AI 활용, 사모 크레딧 성장, 자산 배분 변화)와 레버리지에 대한 전문가적 시각을 설명했다. 개인 투자자에게는 최악의 시나리오 점검과 계약 조건 확인을 강조했으며, KFS를 통한 한인 금융인 네트워크와 다음 세대 멘토링의 중요성을 전했다.
Mark Kim
월가에서는 AI와 사모 크레딧 시장이 빠르게 성장하고 있으며, 투자자들은 자산 배분 구조가 바뀌는 환경에 주목하고 있다. 레버리지는 최악의 시나리오를 미리 점검하고 계약 조건을 꼼꼼히 확인하는 것이 중요하며, 자신이 잘 아는 분야에만 투자하는 것이 원칙이라고 강조했다.
조건 · 레버리지 활용 시 금리 상승·자산 가격 하락·현금흐름 악화 등 다양한 시나리오를 사전에 검토해야 한다는 단서를 달았다.
오독 주의 · '회사가 잘 돼 있으면 빚은 최대한 많이 내도 좋다'는 발언만 보면 무조건적인 레버리지 확대를 권하는 것으로 오해할 수 있으나, 이어서 최악의 시나리오와 계약서 확인을 강조했다.
신아영
월가의 변화와 프라이빗 크레딧, 레버리지의 의미 변화를 질문하며, 개인 투자자들이 빚을 대할 때 놓치는 부분과 KFS의 역할, 다음 세대를 위한 조언을 이끌어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