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 여러분, 이거는 진짜 미쳤습니다. 테슬라 로드가 램프에서 거꾸로 나오더니 공중에서 자세를 바꾸고 내려앉습니다.
테슬라 로드스타의 공중 제어 기술 시연을 소개하며, 스페이스X의 콜드 가스 추진 방식과 다운포스 원리를 설명하고 있다. 일론 머스크의 제1원칙 사고를 정주영 회장의 '해봤어' 정신에 비유하며 혁신성을 높이 평가했다.
이야 이게 지금 말이 되나요, 진짜? 아, 도대체 뭘 만든 거야, 이게 지금?
테슬라 로드스타가 램프를 거꾸로 타고 공중에서 자세를 제어하는 시연 영상이 공개됐다. 테슬라는 바닥 팬과 지면 밀폐 장치로 차 밑 공기 압력을 낮춰 다운포스를 만들어 차를 도로에 고정시켰고, 램프 밖으로 나온 뒤에는 스페이스X의 콜드 가스 추진 방식(압축 가스를 노즐로 분사해 반대 방향 힘을 얻는 장치)을 적용해 공중에서 차체를 회전·제어했다고 설명했다. 진동 구동 장치로 추력을 미세 조절해 비행을 안정화한다고 하며, 화자는 로켓에서 쓰던 기술을 차로 옮겨온 점에 감탄을 표했다.
이제 우스갯 소리로 이렇게 로드는 전용 차료를 위해 만들자. 요런 소리까지 나오고 있습니다.
사실 이걸 이제 상상만 해왔던 건데 진짜 스페이스 X의 기술 여기다가 적용할 거라고는 솔직히 생각을 못 했어요. 이거는 테슬라랑 스페이스 X가 아니면 아예 시도조차 못 할 일입니다.
아니, SF 소설도 아니고 누가 이걸 실제로 차에 적용할 생각을 합니까?
압축 공기만으로 공중에 계속 떠 있으려면 차 무게를 버티는 힘을 계속 내야 해서 탱크가 엄청 커져야 하고, 그러면 역설적으로 차가 뜰 수 없다고 지적했다. 또 하늘을 날다가 가스가 떨어지면 그대로 추락해 사고로 이어질 수 있고, 자동차 사고와 달리 공중 사고는 본질적으로 더 위험하다고 봤다. 이에 따라 실제 상용화까지는 상당히 어려울 것이라는 견해를 밝혔다.
일론 머스크를 볼 때면 정주영 회장님이 떠오릅니다. 정주영 회장님이 이런 말씀하셨잖아요. 이봐 해봤어?
일론 머스크의 제1원칙 사고를 소개하며, '자동차가 어떻게 하늘을 날아', '로켓을 다시 써' 같은 기존 통념 대신 물리적으로 가능한지부터 따져 보라는 방식이라고 설명했다. 공중에서 차 무게를 버티려면 힘이 얼마나 필요한지, 공기를 뿜어 차체 제어가 가능한지부터 검토했다는 점에서 혁신적 사고로 평가했다. 생각만 하는 것은 쉽지만 머스크는 실제로 행동으로 옮기는 사람이라고 덧붙였다.
저는 진짜 대단한게 생각만 하는 건 쉬워요. 근데 일론 머스크는 실제로 행동으로 옮기는 사람이라는 겁니다. 우리가 꿈만 껐던 걸 현실에 구현하는 사람이 일론 머스크다.
테슬라에 따르면 스페이스X 우주선 자세 제어 기능을 적용하려고 하드웨어와 제어 장치를 새로 만들었고, 차 안 빈공간에 탄소섬유로 감싼 압축 압력 탱크를 배치했으며 내부 엔지니어링과 소프트웨어까지 재설계했다고 전했다. 가스를 뿜는 것까지 AI로 세미 컨트롤한다고 하며, 이번 로드스타에는 머스크의 사고 방식이 그대로 적용된 것이라고 정리했다.
아니, 예약금이 3억이면 원래는 얼마라는 거야?
하지만 이게 또 머스크가 28년이라고 하면 실제로는 2030년은 돼야 될 수도 있다는 점 다들 아시죠?
흡착과 공기분사 제어를 자동차에 통합을 해서 아예 새로운 자동차를 만들어 냈다는 점 거기에는 엄청난 찬사를 보내고 싶습니다. 다만 마케팅 보여주기 시기라는 비판은 어느 정도 있을 것 같은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