뭐 다 아는 이름이라면 중간에 나가지 마시고 나 투자 좀 하는 듯 이렇게 생각하면서 들어 주시면 또 감사하겠습니다.
이 처음부터 변동성 큰 상품을 말씀드리게 됐는데이 매운 맛 좋아하는 분들이 그만큼 많이 활용하고 있다는 겁니다.
탄력을 받아서 연속으로 올라가는 장세에서는 도파민이 터지기도 합니다만 하락 혹은 조정 국면이 이어지면 손실이 야금야금 확대되면서 쓴맛을 볼 수 있습니다.
하나를 얻으면 하나를 포기해야 하는게 세상의 법칙이라고 하죠.
사실 S&P 500 지수 따라가는 ETF의 원조 조상님은 바로이 스파이 옹이십니다.
이 똑같이 S&P 따라간다고 하면 포트폴리오도 차이 없을 거고 그러면 선점 효과가 있는게 잘 나가야 할 텐데 어쩌다가 VOO에 밀렸을까?
미국 정부가 발행한 채권은 돈대일 우려가 솔직히 거의 없잖아요. 사실상 안전하다고 믿음을 받고 있고 대신에 이자는 많지 않습니다.
커버드콜 ETF는 나스닥 100이나 S&P 500 지수를 기본으로 따라가면서 콜옵션 매도 전략을 붙여 옵션 프리미엄을 월 배당으로 지급하는 구조다. 대신 나스닥이 강하게 상승하는 국면에서는 상방 수익이 제한되고 하방 위험은 그대로 열려 있어 시장 분위기를 살피며 관리할 필요가 있다고 설명했다.
대표적으로 상방에는 제약이 있고 하방은 뚫려 있다. 이런 얘기 들어본 적 있지 않으신가요?
DRAM ETF는 메모리 반도체에만 집중 투자하는 상품으로 삼성전자·SK하이닉스·마이크론 세 종목 비중이 전체 포트폴리오의 75% 정도를 차지한다. 올해 4월 상장한 신상품으로 미국 증시 역사상 가장 빠르게 몸집을 키운 ETF로 소개됐으며, 중국 CXMT·미국 샌디스크·일본 키옥시아 등도 일부 담고 있다고 설명했다.
갈수록 이런 소위 집중형 ETF 그니까 좋게 말해서 집중형이고 좀 삐딱하게 표현하면은 몰빵인 방식인데 이런 ETF 인기가 높아지는 추세입니다.
KORU는 MSCI 한국 지수의 3배 레버리지를 추종하는 ETF로, 코스피에 3배 레버리지 상품이 없는 국내 투자자들이 미국 증시에서 한국 증시 흐름에 배팅할 수 있는 수단으로 소개됐다. 다만 한국 증시 변동성에 레버리지 위험과 달러 투자에 따른 환율 변수까지 겹쳐 투자 초보는 신중하게 접근하고 장기 투자는 지양하라고 강조했다.
우리나라에는이 코스피 세배 레버리지가 없잖아요. 근데 미국 증시에서 KORU를 활용하면 한국 증시의 흐름에 세게 배팅을 할 수 있다는 점에서 주목을 받고 있는 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