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액주는 사실 회사의 백기사를 얼마든지서 줄 수 있는 사람들이다. 회사만 잘하면 이런 팬클럽이 만일의 회사에 쓴 소리를 한다고 하면 그 이야기를 귀기울려 들여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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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책발 코스피 신고가? 본질은 ‘주주권’이다! 소액주주 행동·제도개선·외국인 자금 유입의 연결고리 | 소액주주 플랫폼 '액트' 컨두잇 이상목 대표 #2 [투자Insight]
정책발 코스피 신고가? 본질은 ‘주주권’이다! 소액주주 행동·제도개선·외국인 자금 유입의 연결고리 | 소액주주 플랫폼 '액트' 컨두잇 이상목 대표 #2 [투자Insigh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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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액주주를 회사의 팬클럽으로 보는 관점에서, 위임장 위조·터널링 등 소액주주 피해 사례들을 소개하며 공정한 주주총회와 상법 개정의 필요성을 논의했다. 한국 주주문화의 변화가 시작됐으며 5~10년 안에 크게 개선될 것이라는 낙관으로 마무리됐다.
이상목
소액주주는 회사의 팬클럽이며 회사는 그 목소리에 귀 기울여야 한다. 하나마이크론 위임장 위조, PCL 정리매매, 다원시스 현물출자 사례를 통해 소액주주가 스스로 문제를 발견해야 하는 현실을 지적하고, 공정한 주주총회를 위한 제3자 주총의장 제도 등 3차 상법 개정에 소액주주 목소리가 반영되길 바란다.
오독 주의 · PCL과 다원시스 관련 발언은 확정된 사실이 아니라 의혹과 정황 중심의 설명임을 명시하고 있다.
증시각도기
이번 코스피 신고가는 정책 효과이며, 법·제도가 개선됨에 따라 외국인 투자자 유입과 주주문화 변화가 시작됐다고 본다. 대주주가 참여하지 않는 유상증자는 피해야 한다는 실전 팁과, 아이돌 팬클럽에 비유한 소액주주 존중론을 제시한다.
조건 · 외국인 자금 유입 전망은 법·제도 개선이 지속된다는 전제 위에 있다.
오독 주의 · 코스피 신고가를 '정책 효과'로 규정한 것은 기업 펀더멘털 변화가 아니라 제도 개선에 근거한 평가라는 점이 생략되기 쉽다.
어록
11건PCL은 창업자가 10% 지분을 외국계 회사에 넘겼고 그 회사가 주식을 시장에 던졌으며, 존속이 위태로운 상황에서 알 수 없는 타이거 컴퍼니 지분 83억 인수와 MQRex 115억 투자 후 15억 처분 등 의문스러운 거래들이 이어지다 거래소 소명 요구에 정리 매매로 직행한 것으로 보인다는 관찰.
않을까? 그 이것뿐만 아니라 너무나 많은 얘기긴 한데 예. 저는 그래서 오죽캐스면 한국의 대주지는 터널 뚫는 기술자들이냐고 표현하는데 터널링도 굉장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