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액주는 사실 회사의 백기사를 얼마든지서 줄 수 있는 사람들이다. 회사만 잘하면 이런 팬클럽이 만일의 회사에 쓴 소리를 한다고 하면 그 이야기를 귀기울려 들여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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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액주주를 회사의 팬클럽으로 보는 관점에서, 위임장 위조·터널링 등 소액주주 피해 사례들을 소개하며 공정한 주주총회와 상법 개정의 필요성을 논의했다. 한국 주주문화의 변화가 시작됐으며 5~10년 안에 크게 개선될 것이라는 낙관으로 마무리됐다.
소액주주는 회사의 팬클럽이며 회사는 그 목소리에 귀 기울여야 한다. 하나마이크론 위임장 위조, PCL 정리매매, 다원시스 현물출자 사례를 통해 소액주주가 스스로 문제를 발견해야 하는 현실을 지적하고, 공정한 주주총회를 위한 제3자 주총의장 제도 등 3차 상법 개정에 소액주주 목소리가 반영되길 바란다.
오해하기 쉬운 지점: PCL과 다원시스 관련 발언은 확정된 사실이 아니라 의혹과 정황 중심의 설명임을 명시하고 있다.
이번 코스피 신고가는 정책 효과이며, 법·제도가 개선됨에 따라 외국인 투자자 유입과 주주문화 변화가 시작됐다고 본다. 대주주가 참여하지 않는 유상증자는 피해야 한다는 실전 팁과, 아이돌 팬클럽에 비유한 소액주주 존중론을 제시한다.
단서: 외국인 자금 유입 전망은 법·제도 개선이 지속된다는 전제 위에 있다.
오해하기 쉬운 지점: 코스피 신고가를 '정책 효과'로 규정한 것은 기업 펀더멘털 변화가 아니라 제도 개선에 근거한 평가라는 점이 생략되기 쉽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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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액주는 사실 회사의 백기사를 얼마든지서 줄 수 있는 사람들이다. 회사만 잘하면 이런 팬클럽이 만일의 회사에 쓴 소리를 한다고 하면 그 이야기를 귀기울려 들여야
않을까? >> 그 이것뿐만 아니라 너무나 많은 얘기긴 한데 >> 예. 저는 그래서 오죽캐스면 한국의 대주지는 터널 뚫는 기술자들이냐고 표현하는데 터널링도 굉장히
대지주가 참여하는 유상증자는 하시면 안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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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액주는 사실 회사의 백기사를 얼마든지서 줄 수 있는 사람들이다. 회사만 잘하면 이런 팬클럽이 만일의 회사에 쓴 소리를 한다고 하면 그 이야기를 귀기울려 들여야
전문 투자자들이 좋아하는 법계정이 이루어졌기 때문에 외국인 투자자가 이제부터 곧 들어오기 시작할 것이다라는 생각을 가져요
하나마이크론 주총에서 위임장 1,400장 중에 3~400개를 확인했더니 1~200개가 위조가 나와 버리면, 지금까지 우리가 위임장을 확인하지 못했던 그 수많은 주총들이 아 이렇게 조작을 했었겠구나 하는 불안감을 준 사건.
PCL은 창업자가 10% 지분을 외국계 회사에 넘겼고 그 회사가 주식을 시장에 던졌으며, 존속이 위태로운 상황에서 알 수 없는 타이거 컴퍼니 지분 83억 인수와 MQRex 115억 투자 후 15억 처분 등 의문스러운 거래들이 이어지다 거래소 소명 요구에 정리 매매로 직행한 것으로 보인다는 관찰.
않을까? >> 그 이것뿐만 아니라 너무나 많은 얘기긴 한데 >> 예. 저는 그래서 오죽캐스면 한국의 대주지는 터널 뚫는 기술자들이냐고 표현하는데 터널링도 굉장히
다원 파워트론은 물적 분할을 우회하는 현물 출자 방식이 주주가 등기부 등본을 떼보고 먼저 발견해 회사가 답변하게 된 사례로, 반도체 사업이 50억 정도로만 평가돼 염가 매각 의혹이 제기됐고 자회사에 제3자 투자가 들어올 경우 모회사 주주에 리스크가 될 수 있다는 설명.
대지주가 참여하는 유상증자는 하시면 안 됩니다
회사가 잘될 회사면 대주주가 그 주식을 더 갖고 싶어요. 대주주가 돈을 댔는데 유상증자에 참여 안 했다면 회사에 자신이 없던가, 돈이 없던가 둘 중 하나다.
아나 2,500개 상장사 중에서 >> 1천000개 이상을 돌파하는 일이 뭐지 하나 오지 않을까 생각을 하고 있고 >> 좋은 뉴스가 아닐 수 있어. >> 예. 네. 저는
그래서 앞으로도 회사가 좀 소익 주주와 적대적으로 가지 않고 항상 화합하는 것들을 많이 만들었으면 좋겠고 또 그렇게 되기 위해서 애초에 주주 총회나 이런 것들이 공정하게 열릴 수 있도록 이번 3차 상법 개정에 그런 소익 주들의 목소리가 잘 반영되었으면
건데 >> 팬클럽은 키워 주고 싶지 누르고 싶은 마음이 없어요. >> 네. 근데 왜 우리나라 아이돌 그룹들은 항상 어 아미 너무 감사해요. 이렇게 해서 시작하는데 왜 우리는 >> 소액주들한테 너무 감사해요가 아니라 왜 내외회사한테 자꾸 끼어들어. 어 이런 >> 태도가 종종 보이는지. 이건 참 너무 안타까운 점이고. 네.
그럼에도 불구하고 대단원의 변화는 시작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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