판정 기준
껄무새는 “누가 뭘 맞혔나”를 세는 서비스입니다. 그 숫자가 믿을 만하려면 세는 방법이 먼저 공개돼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아래가 그 방법 전부입니다 — 예외도, 우리가 못 하는 것도 같이 적었습니다.
화자가 직접 말한 방향과 기간만, 그 무렵 일주일 평균 주가로, 딱 한 번 판정합니다.
규칙 1
방향을 말한 것만 판정합니다
매수 또는 매도, 방향이 분명한 발언만 셉니다. 관망·조건부·단순 언급은 판정 대상이 아닙니다.
규칙 2
기간을 말한 것만 판정합니다
“단기에 오른다”처럼 언제까지의 이야기인지가 있어야 합니다. 기간을 말하지 않았다면 판정하지 않습니다 — 우리가 기간을 대신 정해서 채점하지 않습니다.
규칙 3
그 무렵 일주일 평균으로, 딱 한 번
발언일에 말한 기간을 더한 날의 앞뒤 3일 — 총 일주일 종가 평균으로 판정합니다. 하루만 보면 그 날이 하필 급락일일 때 화자의 판단이 아니라 그 날의 우연을 채점하게 됩니다. 한 번 매긴 판정은 이후 주가가 어떻게 되든 바뀌지 않습니다.
규칙 4
아슬아슬하면 보합입니다
0.3% 올랐다고 “맞혔다”고 하지 않습니다. 기간에 따라 정한 밴드 안쪽 등락은 적중도 미스도 아닌 보합으로 남깁니다.
적중
매수라면 올랐고, 매도라면 내렸습니다. 일주일 평균이 보합 밴드를 넘게 움직였습니다.
보합
밴드 안쪽에서 움직였습니다. 맞혔다고도 틀렸다고도 하지 않습니다.
미스
말한 방향과 반대로 움직였습니다. 그 발언에 대한 서술일 뿐, 그 사람에 대한 평가가 아닙니다.
적중률 계산
적중률 = 적중 ÷ (적중 + 미스) — 축구 승률에서 무승부를 빼듯 보합은 분모에서 뺍니다. 대신 보합 건수를 늘 함께 적어, 분모가 어떻게 나왔는지 감출 수 없게 했습니다.
분모가 10건 미만이면 퍼센트를 쓰지 않고 원수치(적중 2 / 판정 3)만 보여드립니다. 2건 중 2건 맞혀 “100%”가 되는 착시를 만들지 않기 위해서입니다.
그 날 하루가 아니라, 그 무렵 일주일을 봅니다
판정하는 날의 앞뒤 3일, 총 일주일 종가 평균을 씁니다. “단기”(30일) 발언이면 27~33일 구간입니다. 하루만 보면 그 날이 하필 급락일일 때 발언 전체가 미스가 되는데, 그건 화자의 판단이 아니라 그 날의 우연을 채점하는 것입니다. 유리한 날을 골라 쓰지 않기 위해 최고가·최저가가 아니라 평균을 씁니다. 다만 창이 발언일 이전으로는 넘어가지 않습니다 — 발언 전 가격은 섞지 않습니다.
애매하면 화자에게 시간을 더 줍니다
“3분기~4분기”처럼 범위로 말했다면 늦은 쪽을 씁니다. 기간을 짧게 잡아 판정을 앞당기면 화자에게 불리하기 때문입니다. “3개월~연말”·“3개월~장기”처럼 숫자·달력·관용 표현이 섞여도 모든 후보를 비교합니다. 영어·한국어, 대소문자, “short-term/Short term/SHORT_TERM” 같은 표기 차이는 모두 같은 뜻으로 읽습니다.
기간이 길수록 주가가 저절로 움직이는 폭도 커집니다. 그래서 하루짜리 발언과 1년짜리 발언에 같은 잣대를 대지 않습니다.
판정을 많이 하는 것보다 정확한 게 낫다고 봅니다. 아래는 일부러 세지 않는 것들입니다.
“오늘” · “장중” · “다음 거래일”
일봉 종가만으로는 발언 당일 내의 전·후를 나눌 수 없고, 다음 거래일은 주말·시장별 휴장일에 따라 달라집니다. 익일로 임의 변환하지 않고 판정을 포기합니다.
기간을 말하지 않은 발언
게시된 매수·매도 발언의 약 3분의 1입니다. 언제까지의 이야기인지 모르는 채로는 맞았다 틀렸다를 말할 수 없습니다.
“실적 발표 때까지” · “급락하면” 같은 표현
기간이 아니라 사건입니다. “3개월 실적 발표 때까지”처럼 숫자가 섞여도 사건 조건을 지우고 3개월로 채점하지 않습니다.
관망(HOLD) · 조건부 매수/매도
“이 가격까지 내려오면 사라”는 조건이 실제로 충족됐는지 확인해야 하는데, 아직 그 추적을 하지 못합니다. 무조건 매수로 취급하느니 세지 않습니다.
금리 · 변동성 지수처럼 가격이 아닌 지표
“금리가 올랐으니 적중” 같은 채점은 의미가 없습니다.
아직 기간이 끝나지 않은 발언
“3년 뒤” 예측은 3년 뒤에 판정됩니다. 1년 시점 주가로 당겨 채점하지 않습니다.
판정하지 않는 발언도 화면에서 사라지지 않습니다 — 원문과 발언 이후 실제 수익률은 그대로 보여드리고, 적중률 계산에만 들어가지 않습니다.
시장 대비 초과수익으로 채점하지 않습니다
시청자가 실제로 겪는 것은 절대 수익률이고, 어떤 지수를 기준 삼느냐에 따라 결과가 갈립니다. 대신 발언 영수증과 인물 프로필의 수익률 옆에 같은 기간 시장 지수(코스피·코스닥 등)의 등락을 참고로 병기합니다 — 채점 기준이 아니라 문맥입니다.
적중률 순위를 서비스의 얼굴로 삼지 않습니다
표본이 얇을 때 순위는 실력이 아니라 운을 보여줍니다. 사람을 줄 세우는 것이 아니라, 각자가 무슨 말을 했고 그게 어떻게 됐는지를 확인할 수 있게 하는 게 목적입니다.
이미 내린 판정을 다시 계산하지 않습니다
기준을 개선해도 새 기준은 그 뒤의 판정부터 적용합니다. 결과를 보고 나서 유리한 쪽으로 과거를 다시 매기는 일이 없도록, 판정은 내려진 순간 고정됩니다.
위 판정은 화자가 기간을 말한 발언만 셉니다. 그런데 매수·매도 발언 대부분은 기간을 말하지 않습니다. 그 발언들도 그 뒤에 무슨 일이 있었는지는 셀 수 있어서, 화면 몇 곳에 발언 30일 뒤 주가가 어땠는지를 따로 모아 둡니다. 화자가 30일을 말한 것이 아니고, 맞혔다·틀렸다를 매기지도 않습니다.
규칙 1
방향을 말한 발언만 셉니다
매수·매도만 셉니다. 관망은 방향이 없고, 조건부는 그 조건이 실제로 닿았는지를 우리가 추적하지 못합니다.
규칙 2
발언일로부터 30일 뒤 하루를 봅니다
발언일 종가와 30일 뒤 종가를 견줍니다. 그 날이 휴장이면 직전 거래일 종가를 씁니다. 아직 30일이 안 지난 발언은 「대기」이고, 시세를 못 구한 발언은 어느 셈에도 넣지 않습니다.
규칙 3
±3% 안쪽은 보합입니다
위 판정의 30일 밴드와 같은 값입니다. 보합은 「같은 방향 %」의 분모에서 빠지고, 건수로만 남습니다.
규칙 4
10건부터 %를 씁니다
같은 방향과 반대 방향을 합쳐 10건이 안 되면 퍼센트를 쓰지 않고 건수만 적습니다. 두세 건짜리 100%는 사실이 아니라 착시입니다.
2026-08-30 — 읽을 수 있는 기간 표현 추가
실제 발언에 있었는데 우리가 못 읽던 소수의 기간 표현(“금년”, “주간”, “금요일까지” 같은 요일, 영어 tomorrow 등)을 날짜로 옮기도록 표를 넓혔습니다. 규칙 자체는 그대로입니다 — 기간을 말하지 않은 발언은 여전히 판정하지 않고, 이미 내린 판정도 다시 계산하지 않습니다.
2026-08-11 — 규칙 2·3·4 도입
이전에는 기간을 말하지 않은 발언도 30일로 가정해 판정했습니다. 실제로 세어 보니 판정의 77.8%가 화자의 말이 아니라 그 가정값으로 매겨지고 있었습니다. “8월까지”라고 한 발언을 90일 시점에 판정하는 일도 있었습니다.
그래서 기간을 말하지 않은 발언은 판정하지 않기로 했고(규칙 2), 고정된 시점이 아니라 말한 그 무렵 일주일 평균으로 판정하도록 고쳤으며(규칙 3), 보합을 만들었습니다(규칙 4). 그 결과 판정 대상이 줄었습니다. 숫자가 줄더라도 남은 숫자가 정확한 쪽을 택했습니다.
기준을 바꾸면서 그때까지 옛 기준으로 매겨 두었던 판정은 한 번 전부 지우고 새 기준으로 다시 매겼습니다. 공개 전이라 아직 아무도 보지 않은 숫자였기 때문입니다. 이 초기화는 이때 한 번뿐이고, 앞으로는 “이미 내린 판정을 다시 계산하지 않는다”가 그대로 적용됩니다.
자막이 잘못 들렸거나, 발언의 기간을 우리가 잘못 읽었거나, 애초에 그런 말을 한 적이 없다면 알려주세요. 확인되면 해당 판정을 내리고, 원인이 규칙에 있으면 이 문서를 고칩니다.
모든 판정은 유튜브가 공개한 자동/공식 자막을 AI가 구조화한 결과를 바탕으로 하며, 자막·화자 인식·추출 단계에서 오차가 있을 수 있습니다. 투자 자문이 아닙니다.